사건 사고 모음99 123 계엄관련 짤방 모음 진심 해학의 민족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짤방들 모음계엄 6회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것이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다 누님께서 따끔하게 혼내는 모습이다. 그중 베스트 답글 - 로맨티스트 컷 개높네 술에 취해서 선포했다는게 정설?미친ㅋㅋㅋㅋ(전두환: 최규하의 계엄선포 후 쿠테타로 군사정권 수립) 중앙선관위에도 군대를 보냈다는 이야기에 아침에 일어난 사람들을 위한 짤나도 자고 일어나서 이짤을 봤으면 그게 뭔 개소리야!라고 했겠다.그와중에 레어닉 등장 아 진짜 불안해서 살겠나 이거 2024. 12. 5. 이것이 나의 만해다 - 천본앵계엄 그런가. 나의 적은 처음부터... 국회 따위가 아니었어. 나는 처음부터 이 대한 소사이어티의... 헌법 그 자체와 싸웠던 거야. 닮았구나. 불쾌할만큼 아무것도 안하던 그 여자와. 천본앵계엄! 이것이 윤계엄의 의지다! 2024. 12. 4. 윤석열 비상계엄 선포 박정희 이후 첫 계엄선포이제 어린애들은 알지도 못하는 계엄 선포 중 윤석렬 대통령이 갑자기 자기 전에 선포한건 말 그대로 국가의 운영을 군대를 끌어들여서 하겠다는 것평화의 시대가 길어져서 착각할지도 모르는데군대는 현재 사회에서 강력한 물리력. 살상력 등을 갖춘 집단이다.말 그대로 인터넷에 윤대통령 아내 이야기만 해도 잡혀가서 고문을 받고 소리소문 없이 사라질 수도 있다는 것더 큰 문제는 계엄하에서는 언론들도 계엄사 관할에 들어가며군법원이 법 집행을 담당하게 된다지금 국회 앞은 차와 경찰들로 막혀있고 대혼란 사태거의 뭐 미리 예견된 거처럼 개판나다 못해 폭망 한 상황윤대통령 입장에서 이거 해제되면 다음 수순은 백퍼 탄핵이니 무조건 합의 볼 때까지는 국회의원 통제할 거고 국회의원도 잘 막아도 병신 못 막으면.. 2024. 12. 3.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을 빙자한 과격 시위 동덕여대라면 한달에도 두어번 어릴때는 일주일에 두서너번은 근처에서 술먹던 곳이다.그런데 갑자기 남녀공학? 시위? 과격?출처: 나무위키처음 이미지만 보았을때 느낀점은 이랬다."대체 어떻게 했길래 학생회까지 저 난리인가"대학생이라하면 요즘은 빛이 많이 바랬다고 하지만 지식을 배우는 지성인으로 한걸음 다가가는 학생이 아닌가.그런데 80년대도 아니고 저런 모습이라니 이해가 되지 않았다.1인 시위도 아니고 대자보도 아니고사진만 볼때는 경찰이라도 출동해서 난리가 난게 아닌가 싶었다.(물론 경찰이 출동하기는 했다. 학생들 해산 시키려고)그런데 찾다보니 총학생회에 이야기도 했고 아직 정식 안건도 아니고 말 그대로"남녀공학으로 전환하는 건 어떨까요?" 정도 수준실제 총학생회가 입장문에서 밝힌 바와 같이 아직 정식 안건도.. 2024. 11. 14.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에 관한 잡생각 난 아직도 헌법재판소의 선고를 들었던 것을 생각한다. 아직은 법이 살아있고 국민의 촛불이 뜨겁게 불타올랐던 그때를 기억한다. 누군가는 촛불은 어짜피 촛불이라고 했다 그런데 그렇게 촛불이 모여 하나의 선례를 남기고 빛이 되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불안했다. 그냥 보여주기가 아닐까 보수당이 집권하면 풀려나는게 아닐까 하고 그런데 말입니다. 촛불로 인해 가장 큰 혜택을 받으신 분께서 사면을 해주신답니다. 네? 뭐라고요? 사면? 사면요 ? 국민 통합요? 아 이제 곧 레임덕이고 대통령 자리에서 내려와서 목숨 보전해야 하니 사면해줬으니 나는 봐주세요 하는거랍니까? 대체 그 저의가 무얼까 문 대통령은 노무현 정부 때 국무총리를 지낸 한 전 총리도 사면하기로 했다. 한 전 총리는 9억여 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 2021. 12. 24. CJ대한통운 또 총파업? - No no 부분파업 민주노총 택배노조 CJ 대한통운본부가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 이행을 촉구하며 28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택배노조는 파업 찬반투표 결과 투표자 2천 2백여명 중 2천 1백여명이 찬성해 찬성률 93.6%로 총파업이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CJ 대한통운 택배기사 2만여명 중 조합원은 2천5백명으로, 이 가운데 쟁의권이 있는 조합원 1천 7백여명이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돼 배송 대란은 일어나진 않을 전망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이메일 mbcjebo@mbc.co.kr▷ 카카오톡 @mbc제보 노조는 택배요금 인상으로 발생한 초과 이윤 분배를 요구하고 있다. 올해 초 택배 노동자들의 작업 환경과 처우 개선을 골자로.. 2021. 12. 24. 이전 1 2 3 4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