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오늘의 유머63

[웃긴 이야기]흑역사 모음 판매자분이 신발 나이키맥스인가 파시는데 지하철 개찰구에서 거래했음 신발보시라고 넘겨드렸는데 한번 신어보시더니 갑자기 쥰내 도망가기 시작;; 판매자분이 개빨리 넘어가서 겨우 잡았더니 맥스신고 얼마나 빨리 달릴수 있나 궁금했다 드립 --------------------------------------------------- 여친네집 놀러갓는데 갑자기 똥이 마려워서 화장실가서 해결하고 물내리는데 물이 안내려감;; 계속 내려봐도 꿈쩍도 안함;;;; 시간 계속 흐르니까 밖에서 여자친구가 문 두드리면서 뭐하냐고;; 쥰내 급한나머지 똥 손으로 들어서 화장실 창문으로 던짐. --------------------------------------------------- 누나랑 진짜 쥰내싸우고 빡친상태로 방으로 문닫고 들어.. 2018. 4. 28.
핵 사이다급 썰 - 빡쳐서 공부해서 전교1등된 이야기 출처: 인스티즈 (익명) 나 고2때 있었던 일임우리반에 일진은 진짜 아니고 꼴통도 아니고 그냥 단지 공부만 진짜진짜 안하는 애가 있었음대박 착하고 성격 갑이고 아버지가 회사 운영하셔서 집도 엄청 잘살았음 그래서 반장 부반장도 아닌데 반에 먹을 거 잘돌리고 했었음ㅋㅋㅋㅋㅋ중학교때 전교 30등정도 할만큼 공부 잘했는데 왜 갑자기 공부를 안했는지 모르겠지만 애가 갑자기 공부를 안하는거ㅠㅠ여기저기 활동은 잘해놔서 스펙? 밑바탕?은 탄탄하게 깔려있었음 성적만 더해지면 완벽해지게끔ㅇㅇ고등학교 쌤들 약간 전교권 애들한테 스펙쌓게 해줄려고 막 상같은거도 더 줄려고 그러는 거 있자나 상위권 애들 대학교 잘보낼려고우리 학교가 공부 잘하는 축에 있는 학교라 이런거 좀 심한편이였음 그래서 쌤들은 좀 아니꼬워했었나봐 대학도 못.. 2018. 4. 24.
바람남과 애인을 응징한 사이다썰 - 2ch 먼 옛날 2ch 에서 화제가 되었던 글스레를 번역하다보니 어투가 조금 이상하지만 이쪽 계열이 늘 그럼 57: 1 2009/08/25(火) 04:02:10 ID:sq+G4d6N0 길어지겠지만 쓰겠습니다. 상당히 전에 있던 이야기. 나(A남)와 A코는 2년 정도 사귀고 있었다. 슬슬 결혼을 의식하기 시작해, 약혼까지는 아니어도 양가 부모님께 인사는 마치고 있어서 약혼에 가까운 형태였다. 나는 혼자 살고 있었는데 A코에게는 보조키를 건네주고 있었기에, A코가 가끔 내가 귀가하기 전에 식사를 만들어서 기다리고 있어 주기도 했다. 어느 날, 일하던 중에 몸 상태가 나빠져서 조퇴한 날의 일이었다. 열이 있어서 약간 비틀비틀 거리며 집에 도착하자 본 적 없는 구두와 A코의 구두가 있다. 현관 옆 목욕탕에서 뭔가 웃음.. 2018. 4. 24.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