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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유머/사이다썰 모음8

[사이다썰]무개념 아줌마 물리친 시원한 사장님 3줄 요약 1. 근무중 회사에 아줌마가 차대고 사라짐2. 퇴근시간에도 안와서 회사문 닫고 퇴근한거로 아줌마랑 시비붙음3. 사장이 등장해서 관광시킴-끝- 2019. 4. 15.
카풀 무개념녀 사이다 후기 - 2015년 - 사건의 시작같이 카풀하는 팀원이 점심먹으러갈때쯤....지갑을 잃어버렸다고....하더군요.... 한참을 찾더니...저한테 옵니다... 과장님 차키좀 달라고...지갑을 놓고 내렸나봐요....라면서.... 별일 아니겠다싶어서 차키 줬습니다.... 마침 거래처 직원이 점심 사달라고 찾아와서 이야기중이기도했고..... 헌데 점심시간이 지나도 오질않더군요....?? ;;;;;;;;;;;;;;;; 전화를하니 밸소리가 사무실에서 들리고 ; ....책상위에 놔두고 갔더군요..... 주차장에 내려갔더니........차가 없........;;;; 몹시 당황스러웠지만 일단 기다려봄......... 2시가 넘어서 제 차키 들고갔던 녀석 복귀...... 불러다가 화를내니.......지갑찾으러 집에갔다왔다는 ;;;;;;;;;;;;.. 2018. 10. 30.
택배기사에게 막대한 사장의 최후 2018. 6. 25.
핵 사이다급 썰 - 빡쳐서 공부해서 전교1등된 이야기 출처: 인스티즈 (익명) 나 고2때 있었던 일임우리반에 일진은 진짜 아니고 꼴통도 아니고 그냥 단지 공부만 진짜진짜 안하는 애가 있었음대박 착하고 성격 갑이고 아버지가 회사 운영하셔서 집도 엄청 잘살았음 그래서 반장 부반장도 아닌데 반에 먹을 거 잘돌리고 했었음ㅋㅋㅋㅋㅋ중학교때 전교 30등정도 할만큼 공부 잘했는데 왜 갑자기 공부를 안했는지 모르겠지만 애가 갑자기 공부를 안하는거ㅠㅠ여기저기 활동은 잘해놔서 스펙? 밑바탕?은 탄탄하게 깔려있었음 성적만 더해지면 완벽해지게끔ㅇㅇ고등학교 쌤들 약간 전교권 애들한테 스펙쌓게 해줄려고 막 상같은거도 더 줄려고 그러는 거 있자나 상위권 애들 대학교 잘보낼려고우리 학교가 공부 잘하는 축에 있는 학교라 이런거 좀 심한편이였음 그래서 쌤들은 좀 아니꼬워했었나봐 대학도 못.. 2018.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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