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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널의 글 모음/창호지같은얕은지식3

알아도 딱히 쓸데 없는 잡지식 - 귀걸이편 알아도 딱히 쓸데 없는 것들만 모아서 적어보는 알딱쓸잡.하기의 내용은 개인적인 경험과 지식을바탕으로 매우 얄팍한 깊이만을 다루므로 자세한건 구글링 검색등을 이용해주세요~ 선물할때 그냥 아무 귀걸이나 선물하다가는 나중에 나의 선물이 먼지가 쌓인 서랍에 있던가 사라지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귀걸이 선물을 할때는 여러가지 정보를 습득하고나서 구입해야 한다. 분명 눈앞에서는 "이쁘다~!, 너무 좋아!" 라고 말하고 나서는 영수증을 들고 교환하러 갈지도 모르니까. - Non-Pierced Earrings ? 귀를 뚫지 않은 경우 (보통은 귀걸이 선물을 안할테지만) 할 수 있는 귀걸이는 상당히 제한적이다. (나도 어머니가 안뚫으신걸 30년만에 알았다... )클립형 귀걸이로 뭔가 커보이고 찾기도 힘.. 2018. 12. 17.
[창호지 같은 정보]주민등록증 인터넷 신청 주소 주민등록증 분실했을때는 인터넷으로 민원 신청이 가능합니다. 6개월 이내에 촬영한 3㎝×4㎝ 또는 3.5㎝×4.5㎝의 귀와 눈썹이 보이는 탈모상반신 사진 1장증명사진 없으시면 셀카로(뽀샵 과하게 하면 안됨) 찍고 사이즈 조정해서 보내시면 됨민원24 신청 바로가기: http://www.minwon.go.kr/main?a=AA020InfoCappViewApp&HighCtgCD=A01010&CappBizCD=13100000018 검색하기 귀찮은 사람은 윗 링크로 대략 5200원 수수료 납부 후 가까운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받을 수 있음 6개월 지나면 주민등록 상 주소지로 이동하여 보관됨 2018. 7. 31.
딸기우유에 벌레가 들어간다고? (코치닐색소) 본격 딸기우유에 빨간색을 내는 그분 이름은 깍지벌레(연지벌레)충격과 공포의 벌레 색소...깍지벌레 중에서도 선인장에 기생하는 아메리카산 깍지벌레의 암컷(혐주의)을 고온건조한 환경에서 말려죽인뒤에 증류 후 농축하여 사용한다.한창 천연색소 붐이 일었을때 화학색소를 제거하고 사용하는 것이 이것딸기우유나 딸기제품에 천연색소가 들어간다고 하면 이녀석 100%징그러운것과 다르게 인체에 무해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코치닐이라고 하는 색소만 쪽쪽 뽑아서 쓰는거라 벌레를 먹는다는 생각은 안가져도 될 듯(그렇게 따리면 누에고치에서 뽑은 비단은 벌레가 만든 옷인데 잘만 입고 다니잖아 하지만 먹지는 않지 그럼 번데기는?)2012년에 스타벅스에서 천연색소를 사용한다고 했더니 채식주의자(...)들이 코치닐 쓰지 말라고 했다가 스타벅.. 2018.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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