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과의 성전을 선포했다고라고라?
아... 이젠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이전에 말했듯이 여가부(여성가족부)라는 부서가 있는 것만으로도 손발이 오글 거리고 짜증이 납니다. 아니 대체 '남성운동부'라던가 '남성게임부'라는 부서도 없는데 떡하니 있는 것도 이상한데... 정말이지 왜있는지 모르는 이유는 ... 말하면 뭐하나 ... 여성을 위한 부서랍시고 만들어 놓았는데 정작 피해받는 여성들은 구제해줄 생각 따윈 안하기 때문이다. "여가부 앞 '성희롱'고발 농성장이 철거 되다니..." .... 그런데 이 여가부가 어이없는데서 뜬금 없이 성전을 표방하고 나서서 문제.... 여가부, "게임에 대한 성전에서 승리하자" - 출처 루리웹 - 토론회를 주관한 박철웅 교수는 “게임 산업과의 전쟁에서 우리는 계속 패했지만 이제 이길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
Game
2011. 9. 30.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