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로 OS설치 하는 방법
요즘은 대부분 1인 1PC라고 할정도로 컴퓨터가 보급화 되어있는 편이지만 얼마 전만 해도 하드디스크 100MB를 파티션 나눠서 쓰면서도 엄청난 용량에 감탄하곤 했었다. 그때 사용하던 이동 매체는 Floppy Disk 웬 부채 같은 것에 데이터가 들어가는 것도 신기했지만 오류율이 정말 높은 편이라서 혹시나 자석을 스치거나 구겨지면 피눈물을 흘리기도 했었던 물건... 그나마 그다음에 나온 아래 3.5인치는 하드케이스라서 좀 덜한편이었던듯... 그러다 어느새 CD-ROM의 보급화로 CD 또는 DVD로 이동 매체가 변하게 되었는데 문제는 이놈의 CD가 값도 싸고 좋은데 재활용이 힘들다는 거다...[싸다보니 그럴지도 모르지만] 한때는 Re-Writerble CD가 유행했던 적도 있으나 가격면이나 싼가격으로 인하여..
IT
2011. 2. 15.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