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맛집투어
남양주 차마시는뜰 방문기
그래도널
2019. 2. 6. 14:23
아내의 성화에 따라 장모님과 처형을 이끌고 도착한 곳은 양평즈음의 북한강에 위치한 차마시는 뜰
집에서 20여분이면 도착하는 곳이니 가벼운 마음으로 출발!
색도 이쁜데다가 산딸기 향이 슈우우욱
살짝 산뜻하고 달달하면서 시원한 맛으로 여름에는 벌컥벌컥 들이킬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진정 강추 메뉴
꽃향은 좋은데 좀 은은한 맛
목련향이 향긋하게 퍼지고 차맛도 좋네요.
개인적으론 이거 추천
엄청 달긴 합니다만 해바라기씨와 함께라면 괜찮은듯
조청에 담근 인절미맛
꿀을 담근 떡맛. 시중의 호떡이아니라 그냥 떡 구운거 같음
추운 겨울 따뜻함 차 한잔하기 좋은 듯
집에서 20여분이면 도착하는 곳이니 가벼운 마음으로 출발!
색도 이쁜데다가 산딸기 향이 슈우우욱
살짝 산뜻하고 달달하면서 시원한 맛으로 여름에는 벌컥벌컥 들이킬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진정 강추 메뉴
꽃향은 좋은데 좀 은은한 맛
목련향이 향긋하게 퍼지고 차맛도 좋네요.
개인적으론 이거 추천
엄청 달긴 합니다만 해바라기씨와 함께라면 괜찮은듯
조청에 담근 인절미맛
꿀을 담근 떡맛. 시중의 호떡이아니라 그냥 떡 구운거 같음
추운 겨울 따뜻함 차 한잔하기 좋은 듯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