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동 카페거리에서 산책하다가 이른바 "공룡다리"라 불리는 곳을 지나는데 한마리의 거미가 집을 짓고 있었다.

첨에는 오 거미 집짓네? 하고 지나가려고 했지만 아이 둘이 신기해한 김에 조금 지켜봤는데

 

사진으로 볼때는 꽤나 오래 걸릴 것 같았던 집짓기가 정말 순식간에 끝나버리는 걸 봐버렸다.

 

다큰 어른도 우아 우아 하면서 보게 되는 거미 집짓는 모습

 

 

진짜 집짓기 달인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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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국에 개학 해도 문제 안해도 문제는 맞습니다만

 

예상외의 개학 연기로 길고 긴 겨울방학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렇게 되면 최대 10%(19일) 내에서 연간 수업일 수 조정이 들어갈 거고 그거에 맞춰서 각 학교 별로 다시 수업 일정 계획을 다시 짜야 합니다.

(얼마전에 공지된거 출력해서 걸어놨는데 아오 진짜....)

 

일단 2주 늦춰 졌으니 10일을 또 조정해야 하는데  어떻게 될지 e알리미에 공지 나오는거 대기하고 있어야 겠네요

 

그나마 저는 초등학생이라 괜찮지만 

 

고등학생은 4월 2일 모의고사 연기/취소 될거고 수능도 문제가 있을거 같네요

 

온라인 수업이라도 개설해서 들어야 겠습니다.(정리중)

 

 

 

 

출처: 전국 모든 유·초·중·고·특 개학 2주간 추가연기 결정(2020.03.17 교육부 공개자료) 

 

전국 모든 유·초·중·고·특 개학 2주간 추가연기 결정

[담당과]교육부 교수학습평가과 과장 조훈희, 사무관 최원휘 (☎044-203-6471), 교육연구관 정상명 (☎044-203-6447)교육부 학생건강정책과 과장 조명연, 사무관 정희권 (☎044-203-6547)교육부 교육과정정책과 과장 조성연, 교육연구사 최영선 (☎044-203-7014)교육부 이러닝과 과장 권지영, 사무관 이세연 (☎044-203-6475)교육부 방과후돌봄정책과 과장 오응석, 사무관 윤현아 (☎044-203-6412)교육부 유아교육정

www.moe.go.kr

다음은 교육부 공개자료 전문

◈ 개학 연기 배경과 주요 내용
□ 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는 전국의 모든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의 2020학년도 신학기 개학일을 당초 3월 23일에서 4월 6일로 2주간 추가 연기한다고 발표하였다.

 

ㅇ 그동안 질병관리본부를 포함한 전문가들은 밀집도가 높은 학교 내에서 감염이 발생할 경우 가정과 사회까지 확산될 위험성이 높으므로, 통제범위 안에서 안전한 개학이 가능한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현 시점으로부터 최소 2~3주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ㅇ 정부도 코로나19가 하향 국면에 접어들고 있으나 안심하기는 이르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번 개학 추가 연기를 계기로 다시 한 번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한다.
□ 2020학년도 신학기 시작 시점에서 총 5주의 휴업이 실시됨에 따라 유치원, 어린이집과 각급학교의 학사 일정도 변화된다.
ㅇ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학교에 4주차 이후의 휴업일(10일)을 법정 수업일수(초중등 190일, 유치원 180일)에서 감축하도록 권고하고, 감축한 수업일수에 비례하여 수업시수의 감축을 허용할 예정이다.
ㅇ 한편, 장기간 고교 개학 연기 등을 감안하여 실현가능한 여러 대입 일정 변경(안)을 검토 중이다.
□ 앞으로 교육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의 협의를 거쳐, 감염증의 진행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개학의 시기와 방식 등에 대해 탄력적으로 조정하며 운영해나갈 예정이다.

 

◈ 후속조치를 위한 재정 지원 및 추진 체계

□ 정부는 개학 이전에 학교의 방역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휴업연장으로 인한 학습 및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가적인 재원 투입과 함께 점검 체계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ㅇ 우선, 이번 추경 정부예산안에 편성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2,534억원을 긴급돌봄 지원, 마스크·손세정제 등 방역물품 준비, 온라인 학습 운영 등 코로나19 관련 대응에 우선 활용되도록 시도교육청과 협의할 예정이다.
ㅇ 또한 교육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신학기 개학 준비추진단‘을 구성하고, 시도교육청과 함께 개학 전후 학교 방역 및 위생 관리, 학생 학습지원 대책 등 개학 전 준비사항을 점검한다.

 


◈ 개학 준비 및 학습공백 방지 대책

 

① 학교 방역 강화
□ 우선 보건당국 등과 협의하여 개학 이후 감염증의 학교 내 유입 및 감염 차단을 위한 ‘학교방역 가이드라인’을 보완·배포한다.
* 학교 시설 소독 및 방역물품 비축 활용, 수업환경 및 시설 위생관리, 학생·교직원 생활수칙·교육환경 관리, 발열검사 및 유증상자 발생시 대응 매뉴얼
ㅇ 아울러 관계 부처의 협조를 얻어 유증상자 발생 시 활용할 보건용 마스크를 비축하고, 일반학생이 착용할 수 있는 면마스크 등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단, 기저질환자 등은 보건용 마스크 착용)
ㅇ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학교 내에 적용하여 책상 재배치(개인 이격거리 최대 확보) 및 급식 환경의 개선, 식사·휴식 시간 분리를 통한 학생 분산뿐만 아니라 교직원 활용 공간의 이격거리 확보와 소독제 비치 등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

 

② 원격 학습을 통한 학습공백 방지
□ 휴업의 장기화에 따른 학습 공백을 방지하여 학생과 학부모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원격 학습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간다.
ㅇ 휴업 3주차(3.20.)까지 온라인 학급방을 통해 학습콘텐츠, 일일학습을 안내하는 등 온라인 학습 여건을 마련하고,
- 휴업 4주차(3.23.) 이후로는 휴업 종료 후 교육과정 운영에 대비하여 교사는 다양한 교과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과제 제시 및 피드백 등을 통해 온라인 수업의 효과성을 높인다.
ㅇ ‘학생 교육정보화 지원사업’*을 통해 정보소외계층 학생에게 PC, 인터넷 통신비 등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보유 스마트기기 대여제도’** 확산을 통해 학생들의 온라인 학습 환경도 보장해 나갈 것이다.
* '00년부터 교육복지 정책으로 지원, ‘19년 전국 17만명 학생 수혜(451억원)
** (대구교육청) 학교 보유 스마트 기기 대여 실시, KT에서 단기 인터넷 무상 지원
ㅇ 교사를 위한 원격지원 자원봉사교사단(‘교사온’)을 본격 운영(3.16.~)하고 다양한 온라인 학습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한다.
ㅇ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매주 2회 이상 신학기개학준비추진단 회의를 통해 원격학습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점검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③ 긴급 돌봄 등 행·재정 지원
□ 긴급돌봄과 학원 관리 등 학교 휴업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과 적극 소통하여 맞춤형 대책을 시행한다.
ㅇ 교육부는 개학연기에 따라 신설된 온라인 학습온 누리집*에 긴급돌봄 학생을 위한 ‘돌봄아이디어’ 코너를 신설하고, 다양한 이러닝 콘텐츠(EBS, 주제별 누리집 등) 및 우수사례를 공유·활용하기 위해 리플릿으로 제작하여 시도교육청에 배포할 예정이다.
- 유치원에서는 유아의 발달단계와 개정 누리과정과 연계한 `놀이와 쉼‘ 중심의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학교온(onschool.edunet.net) 사이트에 긴급돌봄 탭을 신설하여 콘텐츠 공유·활용
ㅇ 또한 시도교육청과 함께 돌봄 참여 학생의 중식 등 긴급돌봄을 우선 지원하고, 학교 여건에 맞추어 시설관리, 청소·위생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교육공무직원 중 조리원 등 방학중 비근무자에게 대체 직무를 부여함으로써 학교의 지원 활동이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한다.
ㅇ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신청 요건을 완화하는 등 (가칭)안전을 우선하는 학원’ 특례 보증 대출 상품을 3월 내 출시하여 장기 휴원으로 인해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영세학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ㅇ 아울러 학원에 대한 방역을 점검하고, 감염병 가이드라인을 제작·배포하는 등 시도교육청·지자체 등과 함께 학원 방역 관리를 철저히 한다.
ㅇ 어린이집에서도 긴급 보육을 실시하고 유치원, 학교와 동등한 수준의 감염증 예방 조치 및 행·재정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코로나19로 휴업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학습결손, 돌봄공백 등이 발생하지 않고 개학 후 정상적인 학교로의 복귀를 위해 제반사항들을 촘촘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면서, 긴급한 상황 속에서 정부와 국민이 힘을 합하여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자고 당부하였다.

교육부(이)가 창작한 「전국 모든 유·초·중·고·특 개학 2주간 추가연기 결정 」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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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날씨 좋을때 서울 근교에 아이와 갈만한 곳을 찾다가

역시 초등학생이라면 체험학습이지! 하면서 방문한 포천에 위치한 한과문화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대략 서울에서 1시간~2시간 소요되는데요

날씨가 화창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적당한 크기 ... 생각보다 아담했는데 개인소유라고 하네요. ㄷㄷ

한가원에서 한컷

작지만 알찬 박물관입니다.

입구에서부터 늘어선 한과들

늘 생각하는 건데 정말 한과는 수수하면서도 참 이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나같은 똥손은 시도조차 못해볼 일....

참으로 많은 한과가 전시되어 있는데요

전시한게 이정도면 실제로 만들면 얼마나 반들 반들하고 이쁠까 기대 됩니다.

한켠에는 소원종이를 적어서 소원나무에 묶을 수 있게 되어있네요

별거 아닌거 같지만 아이들은 좋아하는 그런거

아니 나중에 커서도 좋아하는(나)같은 어른이도 있긴하네요 

모두 건강하자!

한과에 대한 설명부터 다양한 한과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먹어보면 더 좋겠지만 ... 종류가 후덜덜

중간에 쉼터에서 쉬면서 체험 예약시간이 오길 기다립니다.

나란 남자 왜 여기서 색칠하고 있는가....

저도 체험하고 싶었으나 아직 어린 둘째와 실랑이 하느라 아내와 딸만 체험하고 왔네요...

서리태콩가루로 만든 다식인데 과하게 달지 않고 고소하니 맛이 좋습니다.

딱 체험비만큼 만들어 왔네요. 저 조그만거 하나가 천원....(판매하는 곳에서도 그렇게 팜...)


한가원 입장료는 어른 2천원 아이들은 1천원이구요 7세이하는 무료입니다.



체험학습 정보

단체

구분

진행 프로그램

소요시간

교육비

유과만들기(즙청)

영상 시청(해설) ▶ 박물관 견학(해설) ▶ 유과만들기(즙청하기)

80분

20,000원

유과만들기(튀기기)

영상 시청(해설) ▶ 박물관 견학(해설) ▶ 유과만들기(튀기기)

100분

25,000원

다식만들기

영상시청, 박물관 견학, 한과 소개, 다식만들기 과정 설명 ▶ 반죽하기 ▶ 틀에 찍어내기

60분

15,000원

단체는 유과 만들기가 있습니다. 아마 기름 때문이라고 생각되는데요 ... 유과 만들고 싶다.... 흐윽

개인

구분

진행 프로그램

소요시간

교육비

한과만들기(개인)

한과 만들기+박물관견학
1회 : 11시~12시 30분
주말에 한하여 체험 가능합니다. 
단, 10인 이상 예약시 주중에도 체험가능합니다.

90분

25,000원

다식만들기

반죽하기 + 틀에 찍어내기
주말에 한하여 체험 가능합니다. 
단, 10인 이상 예약시 주중에도 체험가능합니다.

60분

15,000원

개인은 주말에만 가능하고 주중에는 10명 이상이어야 됩니다. 게다가 한과랑 다식만 되요...


체험학습하시려면 예약하시고 선입금 하셔야 한다네요(문의 : https://hangaone.com031-533-8121)


아이도 좋아하고 어른이(?)도 좋아하는 체험학습 가을에 집에만 있지 마시고 한과 만들러 가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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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열이 나면 부모의 마음은 속이 타기 시작한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입장에서 나름의 방법을 정리해보았다.



1. 심하지 않다면 응급실은 금물

 

최근 아이 하나만 낳는 분들이 많으시지요. 게다가 외동인 경우와 시부모를 모시는 상황이라면 대부분 응급실로 뛰어가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응급실을 가는 것이 아이에게 그리 좋은 것은 아닙니다. 물론 아이 온도가 계속해서 떨어지지않고 40도를 넘어가는 경우에는 응급실로 가서 조치를 취하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최후의 수단으로 응급실을 고려할 사항이지 열만나면 응급실로 뛰어가는 것은 오히려 아이에게 좋지 않을 수 있지요.


응급실은 말 그대로 다양한 환자가 드나드는 곳입니다. 체온조절이 안되는 유아가 가기에는 공기중에 떠다니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쉽게 노출되기 마련이지요. 응급실에 가보시면 열나는 것 따위는(물론 부모에게는 심각한 상황입니다만) 아무일도 아닌 것 처럼 여기는 의사나 간호사를 보게 되면 후회가 밀려오기도 하지요.


당연하다면 당연한거지만 응급실에는 피가튀고 부러지고 생사를 가르는 환자가 부지기수입니다. 운이 좋아서 우리 아이가 방문했을때 환자들이 없다면 모르겠지만 그럴일은 별로 없지요. 실제로 지인이 응급실로 아이를 데려갔을때 알콜솜으로 슥슥 닦고 해열제 주고 끝이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열이나는 아이를 차로 옮기고 하다보니 아이가 더 지치고 힘들게 되니 없던 병도 생길 지경입니다.


2. 집안의 해열제와 체온계만으로 해결


아이를 키운다면 기본적으로 구비해야 하는 것이 있지요. 바로 해열제와 체온계입니다. 이 두가지만 있다면 41도의 고열이 아닌 이상 자가치료가 가능합니다. 절대로 손만 대고서 열이 난다 안난다를 결정하시면 안됩니다. 정확한 온도 체크는 필수입니다.


 참고


영유아는 기본적으로 어른의 온도인 36도보다 1도 정도가 높습니다만 아이마다 다르니 평소에 체온을 체크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통상체온에서 1도이상이 올라가면 발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3. 열을 내리는 방법은 결국 발열이 답


무턱대고 해열제만 먹인다고 열이 내려가지 않습니다. 물론 39도 이상 올라간 경우에는 해열제를 먹이고 아래 방법을 시도해야 합니다.

    

   가. 꽉 조이거나 작은 옷은 느슨하게 해주기

       잠옷이나 헐렁한 옷으로 갈아입힙니다. 다만 몸을 차게 하는 것이 아니라 통풍을 통해 발산하는 열이 잘 빠져나가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나. 따뜻한 손으로 마사지

       부모의 손이 차갑지 않은 상태에서 손과 발을 주물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서 열을 발산하는 것을 돕습니다. 


   다. 쿨링 패치 또는 미지근한 물로 가벼운 샤워

        머리에 열이 집중되는 경우 위험할 수 있으니 이마에 붙이는 패치를 붙이거나 미지근한 물에 꼭 짠 손수건으로 몸 구석 구석을 닦아줍니다. 이때 마사지도 겸한다면 열을 빠르게 내릴 수 있습니다. 미지근한 물로 빠르게 샤워를 하고 마른옷으로 갈아입히는 것도 발열에 도움이 됩니다.



4. 열이 계속 오른다면 해열제를


저희집은 39도를 넘기면 해열제를 먹입니다. 이때부터는 용법과 용량을 잘 지켜주셔야 합니다. 특히 조심하셔야 할게 먹이는 간격입니다. 설명서에도 적혀 있지만 보통은 4시간 단위로 먹으라고 되어 있지요. 만약 응급실을 가게 되어도 필요하니까 집에 상비하고 있는 해열제가 어떤건지 기억해두셔야 합니다.


  •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 : 6개월 미만의 영아 복용. 해열, 진통(소염x)
  • 부루펜(이부프로펜) : 6개월 이상. 해열, 진통, 소염
  • 맥시부펜(덱시부프로펜) : 6개월 이상. 해열, 진통, 소염


6개월 이하는 무조건 타이레놀입니다. 그러니 아이가 태어나면 무조건 타이레놀 구비하셔야 하구요. 아이가 목이 부어서 열이나거나 하는거 같다면 부루펜시럽쪽이 좋습니다. 소염작용이 있거든요. 그리고 각각 해열제를 간격 둬서 먹이는건 괜찮습니다.


타이레놀 먹이고 2시간뒤에 39도이면  부루펜시럽 또는 맥시부펜 복용.  타이레놀 먹인지 4시간 뒤라면 다시 타이레놀 복용 꼭 투여시간을 적어서 실수하지 않도록 주의 하셔야 합니다.(응급실 갈때도 필요합니다.)

부루펜이랑 맥시부펜은 이형질체라고 하는데 자세한건 모르지만 같은 계열이니 섞어서 먹이지 않도록 해주세요.(http://millky.com/@origoni/post/910 참고)



5. 보리차를 끓여놓자

영유아의 경우에는 젖병에 넣어서 그 이상은 컵이나 빨대컵으로 먹입니다. 열이오르면 물을 많이 먹는게 좋습니다. 땀도 나고 하니 탈수증상이 오지 않게 신경써줘야 합니다.




만약 여기까지했는데도 40에서 떨어지지 않으면 이때는 응급실로 뛰어가야 합니다. 열감기가 아닐 수가 있거든요. 41도가 된상태부터는 위험합니다. (꼭 41도찍기전에 응급실로 달려가세요.)


이제 감기가 아이를 덮치는 시기가 왔습니다. 해열제와 체온계 구비하시고 별탈없이 겨울을 지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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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요새 제작(?)에 열심이다.

여자애라 그런지 쪼물딱거리면서 참 잘만드는듯.

아무래도 천사점토가 다른유사제품들과 다르게 만들기 적당해서 그런걸 수도...

흰색으로만 구입하곤 하는데 색이 지정된 녀석들보다 수성펜같은거로 원하는 색을 내기 쉽다는 장점이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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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도 딱히 쓸데 없는 것들만 모아서 적어보는 알딱쓸잡.

하기의 내용은 개인적인 경험과 지식을바탕으로 매우 얄팍한 깊이만을 다루므로 자세한건 구글링 검색등을 이용해주세요~


선물할때 그냥 아무 귀걸이나 선물하다가는 나중에 나의 선물이 먼지가 쌓인 서랍에 있던가 사라지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귀걸이 선물을 할때는 여러가지 정보를 습득하고나서 구입해야 한다. 분명 눈앞에서는 "이쁘다~!, 너무 좋아!" 라고 말하고 나서는 영수증을 들고 교환하러 갈지도 모르니까.


 - Non-Pierced Earrings ?

   귀를 뚫지 않은 경우 (보통은 귀걸이 선물을 안할테지만) 할 수 있는 귀걸이는 상당히 제한적이다.  (나도 어머니가 안뚫으신걸 30년만에 알았다... )

클립형 귀걸이로 뭔가 커보이고 찾기도 힘들다. (저 클립이 들어가야해서 크기도 커지고 이쁘지도 않다. 물론 비싼건 이쁘긴 하다.)


- 알레르기가 있는지 ?

  귀를 뚫었어도 사람에 따라 반응하는 알러지가 다르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알고 있는게 좋다. 길거리 스뎅이나 황동으로도 별 상관없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24K가 아니면 알러지가 나서 못하는 사람도 있다. 14K, 18K도 순금이 아니기 때문에 합금에서 알러지 반응이 오기도 한다. 알러지케어 너무 믿지 말자. (비싼건 어짜피 다 되어 있다.)


- 좋아하는 보석이 무엇인지?

   사람마다 좋아하는 보석이 다르다. 다이아몬드야 다들 좋아하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모두가 다이아만 좋아하는건 아니다. 

자신이 입는 옷, 머리카락, 화장, 가방 목걸이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해서 귀걸이를 착용하기 마련이기 때문이니까 -아무리 비싸고 치렁치렁한 귀걸이라도 추리닝에 하고 나가진 않을거 아닌가-

   진주 - 스왈로브스키 - 원석(사파이어, 루비, 기타) - 보석 외  정도로 구분해서 살펴보자. 평소에 관심이 있다면 어떤 귀걸이를 잘 하고 나왔는지 알아놔야 하겠다.


- 좋아하는 스타일이 뭐지?

   귀걸이도 귀에 탁 붙는것, 늘어지는것, 엄청큰것, 화려한것, 복잡한것 등등 스타일이 천차 만별이다. 착용하고 가는 곳에 성질에 따라 바뀌긴 하겠지만 기본 스타일링은 실패의 확률도 줄여준다. 보통은 차분한 옷엔 짝달라붙는 진주귀걸이로 포인트만 내고 화려한 옷에는 늘어지며 화려한 귀걸이를 한다. 물론 케바케이니까 평소 스타일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 비싸면 되는거 아니야?

  맞다. 귀걸이는 비싸면 이쁘고 화려하고 아름답다. 금도금이 아니라 진짜 금으로 만들고 스와로브스키가 아니라 다이아로 치장된게 아름답겠지. 

그것보다 더 좋은건 내가 이사람에 대해 많이 알아보고 준비했다는 감정을 선물하는 거 아닐까? 



- 아 이도저도 잘 모르겠는데 선물은 하고 싶어

  이도 저도 모를땐 여자/아내가 즐겨보는 드라마에 주목하자. 드라마에는 반드시 귀걸이 협찬이 나오기 마련이다. 특히 제이에스티나 같은경우 공격적으로 드라마 협찬을 하는 편이라(기획전도 많다) 거기에 나온 귀걸이라면 플러스 점수는 따놓은 당상이다.

이런 거라던가




이런것들 ... 드라마에서 보다가 너 생각 나서 샀다면 괜찮은 멘트 아닐까(안통하면 망...)

[제이에스티나 드라마속 김민정 기획전 바로가기]

[제이에스티나 뷰티인사이드 기획전 바로가기]


- 뭐 알러지도 없고 귀도 뚫고 딱히 상관없는 여친/아내 라면 G마켓, 쿠팡 같은데서 적당히 이쁜거 골라서 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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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아침부터 툴툴거린다.
겨울이오면 꼭 찾는 붕어느님과 호떡느님이 았다.
신도시다보니 붕세권(붕어빵파는곳)과 호세권(호떡파는곳)이 연일 카페에 오르락 내리락하니 아내가 오며가며 찾아먹곤 했다는 모양

아내: 아~ 우리동네 어느곳을 먹어도 맛이없어~!
1호: 맞아! 설탕이 아그작 아그작 씹힌단 말야!

한쪽에서 귀를 후비며 듣던나는 엉덩이가 움찔거리는 느낌에 고개를 돌렸다. 필시 나에게 뭔가를 요청하는 우리집 사단장(?)님과 행보관(?)의 목소리톤을 느꼈기 때문이리라.

나: 아 손님한테 빨리 만들어서 팔아야 하니까 그렇지. 센불에 후다닥하고 만드니 설탕이 녹겠어?
아내:그러니까 호.떡. 먹고싶다고오!
1호: 아빠 나랑 같이하자아!!
나: 그거 사러 언제가!
아내:찬장에 사놨어어~♡

결국 무거운 엉덩이를 떼고 호떡만들기를 시작했다.
찬장에 커피꺼낼때 1달전부터 보이던 호떡믹스를 외면하며 지냈는데 역시 사단장님의 치밀함은 대단할 뿐이다.

우리집에서 애용하는 백설호떡믹스다. 백설 덕분에 편하게 만들 수 있어서 다행(?)이다. 젠장

너무 단게 싫다고 고른건데 의외로 녹차가 단맛을 잡아줘서 물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

친절한 설명. 호떡은 그냥 반죽하고 기름에 구우면 된다.

내용물은 잼믹스 호떡믹스 이스트 세개로 되어있다.
호떡믹스를 이스트와 반죽하고 안에 잼믹스(설탕+땅콩)를 넣고 굽는 과정을 거친다.

잼믹스는 오목한 그릇에 부어넣고 잘 섞어놓는다. 넉넉한 양이 들어있어서 만들때마다 남는게 좀 아깝다. 우리집만 남나...

요런 누름개도 준비해놓은다.
뒤집개로 했더만 호떡의 모양이 영 맘에 안들더라.

급하게 사느라 다이소에서 2천원에 샀는데 다이소 누름개 찾아보니 더 좋은게 많더라.
다이소 고급진 누름개 ... 난 매장에서 산거지만...ㅜㅜ

뜨거운물 60ml 상온 물 120ml 를 섞어 대충 40도를 맞춰준다. 온도 맞춰주는커피포트가 있다면 좋을텐데... 계량컵이 없으면 일반컵 1/3 뜨거운물 2/3 찬물을 넣어주면 잘 맞는다.

준비된 물에 이스트를 넣고 잘 섞어준다. 뭉친데없게 잘 저어줘야 반죽이 잘된다.

섞는건 1호가 수고해주셨다.

주걱이나 숟가락으로 잘 섞어 기본 반죽을 만들면완성. 너무 되면 저 치대고 뻑뻑하면 물을 조금 더 넣는다. 1호의 실력도 나날이 늘어가는 듯

미리 식용유를 프라이팬에 두르고 예열해놓는다. 기름은 좀 넉넉히 둘르는게 좋다.

반죽이 손에 뭍는게 싫으면 신용유를 손바닥에 좀 바르고 하면 낫다. 대충 한줌에 들만큼만 반죽을 떼고 송편만들듯이 동그랗게 한 뒤 오므리면 된다.

오므린 부분이 아래로 가게 해서 불위에 올린다.

적당하게 익었다 싶으면 뒤집고 누름개로 눌러준다. 얇게 만들수록 바삭함이 2배이니 안할수가 없다. 이때 2천원짜리 저렴이는 자꾸 손잡이가 돌아가서 짜증이난다. 좋은거 사서 씁시다...


잘 누르면 둥그런 호떡이 지글지글... 태우지않고 뒤집는게 중요하다.

1호가 반죽을 만들어보내면 내가 굽는식으로 했더니 금방 따끈따끈한 호떡이 완성

비주얼은 판매용이 아니지만  아내가 맛있다니 뭐... 일단은 성공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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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에서 가져온 딸기 묘목이 한알의 귀중한열매를 맺었다.

올봄에도 하나키웠다가 열매는먹지도 못하고 버렸는데 더익었다가는 또 그럴거같아서 거국적(?)으로 한알소중히따서 네등분을 냈더랬다

딸기란놈이 원체 온도에 민감한녀석이라 수확이힘들다. 너무추우면 얼어죽고 너무 더우면 말라죽어 버리니까.
게다가 물도 원체 많이먹으니 수경재배가 아니라면 물주다가던져버리기십상이니까.

저작은 한알을 키우기위해 고생하는 농부가 새삼대단하다고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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