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날씨 좋을때 서울 근교에 아이와 갈만한 곳을 찾다가

역시 초등학생이라면 체험학습이지! 하면서 방문한 포천에 위치한 한과문화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대략 서울에서 1시간~2시간 소요되는데요

날씨가 화창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적당한 크기 ... 생각보다 아담했는데 개인소유라고 하네요. ㄷㄷ

한가원에서 한컷

작지만 알찬 박물관입니다.

입구에서부터 늘어선 한과들

늘 생각하는 건데 정말 한과는 수수하면서도 참 이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나같은 똥손은 시도조차 못해볼 일....

참으로 많은 한과가 전시되어 있는데요

전시한게 이정도면 실제로 만들면 얼마나 반들 반들하고 이쁠까 기대 됩니다.

한켠에는 소원종이를 적어서 소원나무에 묶을 수 있게 되어있네요

별거 아닌거 같지만 아이들은 좋아하는 그런거

아니 나중에 커서도 좋아하는(나)같은 어른이도 있긴하네요 

모두 건강하자!

한과에 대한 설명부터 다양한 한과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먹어보면 더 좋겠지만 ... 종류가 후덜덜

중간에 쉼터에서 쉬면서 체험 예약시간이 오길 기다립니다.

나란 남자 왜 여기서 색칠하고 있는가....

저도 체험하고 싶었으나 아직 어린 둘째와 실랑이 하느라 아내와 딸만 체험하고 왔네요...

서리태콩가루로 만든 다식인데 과하게 달지 않고 고소하니 맛이 좋습니다.

딱 체험비만큼 만들어 왔네요. 저 조그만거 하나가 천원....(판매하는 곳에서도 그렇게 팜...)


한가원 입장료는 어른 2천원 아이들은 1천원이구요 7세이하는 무료입니다.



체험학습 정보

단체

구분

진행 프로그램

소요시간

교육비

유과만들기(즙청)

영상 시청(해설) ▶ 박물관 견학(해설) ▶ 유과만들기(즙청하기)

80분

20,000원

유과만들기(튀기기)

영상 시청(해설) ▶ 박물관 견학(해설) ▶ 유과만들기(튀기기)

100분

25,000원

다식만들기

영상시청, 박물관 견학, 한과 소개, 다식만들기 과정 설명 ▶ 반죽하기 ▶ 틀에 찍어내기

60분

15,000원

단체는 유과 만들기가 있습니다. 아마 기름 때문이라고 생각되는데요 ... 유과 만들고 싶다.... 흐윽

개인

구분

진행 프로그램

소요시간

교육비

한과만들기(개인)

한과 만들기+박물관견학
1회 : 11시~12시 30분
주말에 한하여 체험 가능합니다. 
단, 10인 이상 예약시 주중에도 체험가능합니다.

90분

25,000원

다식만들기

반죽하기 + 틀에 찍어내기
주말에 한하여 체험 가능합니다. 
단, 10인 이상 예약시 주중에도 체험가능합니다.

60분

15,000원

개인은 주말에만 가능하고 주중에는 10명 이상이어야 됩니다. 게다가 한과랑 다식만 되요...


체험학습하시려면 예약하시고 선입금 하셔야 한다네요(문의 : https://hangaone.com031-533-8121)


아이도 좋아하고 어른이(?)도 좋아하는 체험학습 가을에 집에만 있지 마시고 한과 만들러 가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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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열이 나면 부모의 마음은 속이 타기 시작한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입장에서 나름의 방법을 정리해보았다.



1. 심하지 않다면 응급실은 금물

 

최근 아이 하나만 낳는 분들이 많으시지요. 게다가 외동인 경우와 시부모를 모시는 상황이라면 대부분 응급실로 뛰어가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응급실을 가는 것이 아이에게 그리 좋은 것은 아닙니다. 물론 아이 온도가 계속해서 떨어지지않고 40도를 넘어가는 경우에는 응급실로 가서 조치를 취하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최후의 수단으로 응급실을 고려할 사항이지 열만나면 응급실로 뛰어가는 것은 오히려 아이에게 좋지 않을 수 있지요.


응급실은 말 그대로 다양한 환자가 드나드는 곳입니다. 체온조절이 안되는 유아가 가기에는 공기중에 떠다니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쉽게 노출되기 마련이지요. 응급실에 가보시면 열나는 것 따위는(물론 부모에게는 심각한 상황입니다만) 아무일도 아닌 것 처럼 여기는 의사나 간호사를 보게 되면 후회가 밀려오기도 하지요.


당연하다면 당연한거지만 응급실에는 피가튀고 부러지고 생사를 가르는 환자가 부지기수입니다. 운이 좋아서 우리 아이가 방문했을때 환자들이 없다면 모르겠지만 그럴일은 별로 없지요. 실제로 지인이 응급실로 아이를 데려갔을때 알콜솜으로 슥슥 닦고 해열제 주고 끝이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열이나는 아이를 차로 옮기고 하다보니 아이가 더 지치고 힘들게 되니 없던 병도 생길 지경입니다.


2. 집안의 해열제와 체온계만으로 해결


아이를 키운다면 기본적으로 구비해야 하는 것이 있지요. 바로 해열제와 체온계입니다. 이 두가지만 있다면 41도의 고열이 아닌 이상 자가치료가 가능합니다. 절대로 손만 대고서 열이 난다 안난다를 결정하시면 안됩니다. 정확한 온도 체크는 필수입니다.


 참고


영유아는 기본적으로 어른의 온도인 36도보다 1도 정도가 높습니다만 아이마다 다르니 평소에 체온을 체크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통상체온에서 1도이상이 올라가면 발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3. 열을 내리는 방법은 결국 발열이 답


무턱대고 해열제만 먹인다고 열이 내려가지 않습니다. 물론 39도 이상 올라간 경우에는 해열제를 먹이고 아래 방법을 시도해야 합니다.

    

   가. 꽉 조이거나 작은 옷은 느슨하게 해주기

       잠옷이나 헐렁한 옷으로 갈아입힙니다. 다만 몸을 차게 하는 것이 아니라 통풍을 통해 발산하는 열이 잘 빠져나가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나. 따뜻한 손으로 마사지

       부모의 손이 차갑지 않은 상태에서 손과 발을 주물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서 열을 발산하는 것을 돕습니다. 


   다. 쿨링 패치 또는 미지근한 물로 가벼운 샤워

        머리에 열이 집중되는 경우 위험할 수 있으니 이마에 붙이는 패치를 붙이거나 미지근한 물에 꼭 짠 손수건으로 몸 구석 구석을 닦아줍니다. 이때 마사지도 겸한다면 열을 빠르게 내릴 수 있습니다. 미지근한 물로 빠르게 샤워를 하고 마른옷으로 갈아입히는 것도 발열에 도움이 됩니다.



4. 열이 계속 오른다면 해열제를


저희집은 39도를 넘기면 해열제를 먹입니다. 이때부터는 용법과 용량을 잘 지켜주셔야 합니다. 특히 조심하셔야 할게 먹이는 간격입니다. 설명서에도 적혀 있지만 보통은 4시간 단위로 먹으라고 되어 있지요. 만약 응급실을 가게 되어도 필요하니까 집에 상비하고 있는 해열제가 어떤건지 기억해두셔야 합니다.


  •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 : 6개월 미만의 영아 복용. 해열, 진통(소염x)
  • 부루펜(이부프로펜) : 6개월 이상. 해열, 진통, 소염
  • 맥시부펜(덱시부프로펜) : 6개월 이상. 해열, 진통, 소염


6개월 이하는 무조건 타이레놀입니다. 그러니 아이가 태어나면 무조건 타이레놀 구비하셔야 하구요. 아이가 목이 부어서 열이나거나 하는거 같다면 부루펜시럽쪽이 좋습니다. 소염작용이 있거든요. 그리고 각각 해열제를 간격 둬서 먹이는건 괜찮습니다.


타이레놀 먹이고 2시간뒤에 39도이면  부루펜시럽 또는 맥시부펜 복용.  타이레놀 먹인지 4시간 뒤라면 다시 타이레놀 복용 꼭 투여시간을 적어서 실수하지 않도록 주의 하셔야 합니다.(응급실 갈때도 필요합니다.)

부루펜이랑 맥시부펜은 이형질체라고 하는데 자세한건 모르지만 같은 계열이니 섞어서 먹이지 않도록 해주세요.(http://millky.com/@origoni/post/910 참고)



5. 보리차를 끓여놓자

영유아의 경우에는 젖병에 넣어서 그 이상은 컵이나 빨대컵으로 먹입니다. 열이오르면 물을 많이 먹는게 좋습니다. 땀도 나고 하니 탈수증상이 오지 않게 신경써줘야 합니다.




만약 여기까지했는데도 40에서 떨어지지 않으면 이때는 응급실로 뛰어가야 합니다. 열감기가 아닐 수가 있거든요. 41도가 된상태부터는 위험합니다. (꼭 41도찍기전에 응급실로 달려가세요.)


이제 감기가 아이를 덮치는 시기가 왔습니다. 해열제와 체온계 구비하시고 별탈없이 겨울을 지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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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요새 제작(?)에 열심이다.

여자애라 그런지 쪼물딱거리면서 참 잘만드는듯.

아무래도 천사점토가 다른유사제품들과 다르게 만들기 적당해서 그런걸 수도...

흰색으로만 구입하곤 하는데 색이 지정된 녀석들보다 수성펜같은거로 원하는 색을 내기 쉽다는 장점이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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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도 딱히 쓸데 없는 것들만 모아서 적어보는 알딱쓸잡.

하기의 내용은 개인적인 경험과 지식을바탕으로 매우 얄팍한 깊이만을 다루므로 자세한건 구글링 검색등을 이용해주세요~


선물할때 그냥 아무 귀걸이나 선물하다가는 나중에 나의 선물이 먼지가 쌓인 서랍에 있던가 사라지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귀걸이 선물을 할때는 여러가지 정보를 습득하고나서 구입해야 한다. 분명 눈앞에서는 "이쁘다~!, 너무 좋아!" 라고 말하고 나서는 영수증을 들고 교환하러 갈지도 모르니까.


 - Non-Pierced Earrings ?

   귀를 뚫지 않은 경우 (보통은 귀걸이 선물을 안할테지만) 할 수 있는 귀걸이는 상당히 제한적이다.  (나도 어머니가 안뚫으신걸 30년만에 알았다... )

클립형 귀걸이로 뭔가 커보이고 찾기도 힘들다. (저 클립이 들어가야해서 크기도 커지고 이쁘지도 않다. 물론 비싼건 이쁘긴 하다.)


- 알레르기가 있는지 ?

  귀를 뚫었어도 사람에 따라 반응하는 알러지가 다르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알고 있는게 좋다. 길거리 스뎅이나 황동으로도 별 상관없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24K가 아니면 알러지가 나서 못하는 사람도 있다. 14K, 18K도 순금이 아니기 때문에 합금에서 알러지 반응이 오기도 한다. 알러지케어 너무 믿지 말자. (비싼건 어짜피 다 되어 있다.)


- 좋아하는 보석이 무엇인지?

   사람마다 좋아하는 보석이 다르다. 다이아몬드야 다들 좋아하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모두가 다이아만 좋아하는건 아니다. 

자신이 입는 옷, 머리카락, 화장, 가방 목걸이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해서 귀걸이를 착용하기 마련이기 때문이니까 -아무리 비싸고 치렁치렁한 귀걸이라도 추리닝에 하고 나가진 않을거 아닌가-

   진주 - 스왈로브스키 - 원석(사파이어, 루비, 기타) - 보석 외  정도로 구분해서 살펴보자. 평소에 관심이 있다면 어떤 귀걸이를 잘 하고 나왔는지 알아놔야 하겠다.


- 좋아하는 스타일이 뭐지?

   귀걸이도 귀에 탁 붙는것, 늘어지는것, 엄청큰것, 화려한것, 복잡한것 등등 스타일이 천차 만별이다. 착용하고 가는 곳에 성질에 따라 바뀌긴 하겠지만 기본 스타일링은 실패의 확률도 줄여준다. 보통은 차분한 옷엔 짝달라붙는 진주귀걸이로 포인트만 내고 화려한 옷에는 늘어지며 화려한 귀걸이를 한다. 물론 케바케이니까 평소 스타일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 비싸면 되는거 아니야?

  맞다. 귀걸이는 비싸면 이쁘고 화려하고 아름답다. 금도금이 아니라 진짜 금으로 만들고 스와로브스키가 아니라 다이아로 치장된게 아름답겠지. 

그것보다 더 좋은건 내가 이사람에 대해 많이 알아보고 준비했다는 감정을 선물하는 거 아닐까? 



- 아 이도저도 잘 모르겠는데 선물은 하고 싶어

  이도 저도 모를땐 여자/아내가 즐겨보는 드라마에 주목하자. 드라마에는 반드시 귀걸이 협찬이 나오기 마련이다. 특히 제이에스티나 같은경우 공격적으로 드라마 협찬을 하는 편이라(기획전도 많다) 거기에 나온 귀걸이라면 플러스 점수는 따놓은 당상이다.

이런 거라던가




이런것들 ... 드라마에서 보다가 너 생각 나서 샀다면 괜찮은 멘트 아닐까(안통하면 망...)

[제이에스티나 드라마속 김민정 기획전 바로가기]

[제이에스티나 뷰티인사이드 기획전 바로가기]


- 뭐 알러지도 없고 귀도 뚫고 딱히 상관없는 여친/아내 라면 G마켓, 쿠팡 같은데서 적당히 이쁜거 골라서 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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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아침부터 툴툴거린다.
겨울이오면 꼭 찾는 붕어느님과 호떡느님이 았다.
신도시다보니 붕세권(붕어빵파는곳)과 호세권(호떡파는곳)이 연일 카페에 오르락 내리락하니 아내가 오며가며 찾아먹곤 했다는 모양

아내: 아~ 우리동네 어느곳을 먹어도 맛이없어~!
1호: 맞아! 설탕이 아그작 아그작 씹힌단 말야!

한쪽에서 귀를 후비며 듣던나는 엉덩이가 움찔거리는 느낌에 고개를 돌렸다. 필시 나에게 뭔가를 요청하는 우리집 사단장(?)님과 행보관(?)의 목소리톤을 느꼈기 때문이리라.

나: 아 손님한테 빨리 만들어서 팔아야 하니까 그렇지. 센불에 후다닥하고 만드니 설탕이 녹겠어?
아내:그러니까 호.떡. 먹고싶다고오!
1호: 아빠 나랑 같이하자아!!
나: 그거 사러 언제가!
아내:찬장에 사놨어어~♡

결국 무거운 엉덩이를 떼고 호떡만들기를 시작했다.
찬장에 커피꺼낼때 1달전부터 보이던 호떡믹스를 외면하며 지냈는데 역시 사단장님의 치밀함은 대단할 뿐이다.

우리집에서 애용하는 백설호떡믹스다. 백설 덕분에 편하게 만들 수 있어서 다행(?)이다. 젠장

너무 단게 싫다고 고른건데 의외로 녹차가 단맛을 잡아줘서 물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

친절한 설명. 호떡은 그냥 반죽하고 기름에 구우면 된다.

내용물은 잼믹스 호떡믹스 이스트 세개로 되어있다.
호떡믹스를 이스트와 반죽하고 안에 잼믹스(설탕+땅콩)를 넣고 굽는 과정을 거친다.

잼믹스는 오목한 그릇에 부어넣고 잘 섞어놓는다. 넉넉한 양이 들어있어서 만들때마다 남는게 좀 아깝다. 우리집만 남나...

요런 누름개도 준비해놓은다.
뒤집개로 했더만 호떡의 모양이 영 맘에 안들더라.

급하게 사느라 다이소에서 2천원에 샀는데 다이소 누름개 찾아보니 더 좋은게 많더라.
다이소 고급진 누름개 ... 난 매장에서 산거지만...ㅜㅜ

뜨거운물 60ml 상온 물 120ml 를 섞어 대충 40도를 맞춰준다. 온도 맞춰주는커피포트가 있다면 좋을텐데... 계량컵이 없으면 일반컵 1/3 뜨거운물 2/3 찬물을 넣어주면 잘 맞는다.

준비된 물에 이스트를 넣고 잘 섞어준다. 뭉친데없게 잘 저어줘야 반죽이 잘된다.

섞는건 1호가 수고해주셨다.

주걱이나 숟가락으로 잘 섞어 기본 반죽을 만들면완성. 너무 되면 저 치대고 뻑뻑하면 물을 조금 더 넣는다. 1호의 실력도 나날이 늘어가는 듯

미리 식용유를 프라이팬에 두르고 예열해놓는다. 기름은 좀 넉넉히 둘르는게 좋다.

반죽이 손에 뭍는게 싫으면 신용유를 손바닥에 좀 바르고 하면 낫다. 대충 한줌에 들만큼만 반죽을 떼고 송편만들듯이 동그랗게 한 뒤 오므리면 된다.

오므린 부분이 아래로 가게 해서 불위에 올린다.

적당하게 익었다 싶으면 뒤집고 누름개로 눌러준다. 얇게 만들수록 바삭함이 2배이니 안할수가 없다. 이때 2천원짜리 저렴이는 자꾸 손잡이가 돌아가서 짜증이난다. 좋은거 사서 씁시다...


잘 누르면 둥그런 호떡이 지글지글... 태우지않고 뒤집는게 중요하다.

1호가 반죽을 만들어보내면 내가 굽는식으로 했더니 금방 따끈따끈한 호떡이 완성

비주얼은 판매용이 아니지만  아내가 맛있다니 뭐... 일단은 성공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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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에서 가져온 딸기 묘목이 한알의 귀중한열매를 맺었다.

올봄에도 하나키웠다가 열매는먹지도 못하고 버렸는데 더익었다가는 또 그럴거같아서 거국적(?)으로 한알소중히따서 네등분을 냈더랬다

딸기란놈이 원체 온도에 민감한녀석이라 수확이힘들다. 너무추우면 얼어죽고 너무 더우면 말라죽어 버리니까.
게다가 물도 원체 많이먹으니 수경재배가 아니라면 물주다가던져버리기십상이니까.

저작은 한알을 키우기위해 고생하는 농부가 새삼대단하다고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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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다음날 사촌형과 힐링+육아를 위해 여주 목아 박물관을 방문했다.

서울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여주에 위치한 목아박물관은 초기에는 불교 관련 박물관으로 개관했다가 여러 작품을 전시하는 사립박물관으로 재탄생 했다고 한다.


입장료는 어른이 5천원 아이들은 ... 내가 안내서 모르겠다. 사촌형이 내주고 계심...(ㅋ)


뭔지 모르지만 벌써 신난 아이들...


들어서면서부터 보살님이 맞이해준다. 아이들은 '금!'이다아아아아 하고 좋아라 한다.


들어서면 아담하지만 넓어보이는 공간이 나타납니다. 왼쪽으로는 카페가 있고 오른쪽으로 본관이 있습니다.


가운데에 위치한 정원같은 곳엔 추석이라고 민속놀이(?)가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화살을 던져서 통에 넣는 투호에 아이들은 편을 갈라 던지기 시작합니다.

남자부 경기는 반칙이 난무해서 무승부!


여자부 경기는 아무도 못넣어서 무승부!


윷놀이도 있었는데 저 고도리는 민속놀이가 아닌거 같은데... 아니 화투도 이제는 민속놀이인가.. 아이러니한 민속놀이 판...


동자승이 있는 분수 같은게 있었는데 물이 나오지 않아서 뭔가 뻘쭘한 모양입니다.

저멀리 화덕같은게 보이네요... 뭘까요?


하늘교회라고 하는데 신기해서 들어가봅니다.


안에는 정말 하늘을 볼 수 있는 교회로 되어 있네요...
밖에서 웃으면서 들어갔다가 뭔가 경건한 마음으로 나오게 되는 전시물입니다.


중앙에 위치한 향기로움이라는 곳입니다.
다른 박물관과 다르게 올라갈 수도 있고 북을 쳐볼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아이들은 신나게 북을 두드리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북채가 없는 아이들은 손으로 두드리기도 하는데 아이들 다 두드리고 나서 저는 두손으로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캬아 언제고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울림이 참 좋네요~


큰말씀의 집은 불교 사찰의 모습입니다. 한자로 쓰여진 사찰보다 전 이게 더 나은거 같네요.

아이들은 108(-106)배를 합니다. 하나하나가 모두 신기한 아이들 어찌나 귀여운지 모르겠네요


드디어 본관입니다.지금까지는 그냥 밖에 정원
잘 찾아야 보이는게 좀 아쉽지만 그게 또 매력인거 같네요. 입구에서 구매한 표를 보여줘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관람순서는 3층 2층 지하1층 1층이라네요


참으로 다양한 목각 전시물들이 있습니다. 대부분은 불교관련 조각이지만 다른 것들도 있어서 불교와 관련이 없더라도 충분히 감상할 수 있습니다.


나무향이 그윽하게 나는것이 온몸이 차분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게나 난리치던 다섯 아이들이 얌전히 있는것만 해도 힐링이 2배


불상만 보면 달려가서 기도하는 꼬마 아가씨들덕에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납니다.

다른 전시실에는 장승, 솟대, 그밖에 물건들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하나하나 보면서 많은양은 아니지만 전통을 느낄 수 있게 구성했다는게 느껴집니다.


한바퀴 둘러보고 나면 1층에서 아이들과 어른들을 위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남자아이들은 부채 여자아이들은 에코백을 한다는군요 그와중에 튀는 아이는 옥새를 한다고...

부채는 그나마 나은데 옥새는 결국 사촌형이 나서서 하기 시작합니다. ... 체험은 형이 하는 걸로 ㅋㅋ


에코백을 칠하는 아가씨들... 너무 이쁘네요~ (이것만 1시간 걸린듯)
그래도 아이들이 즐길거리도 있고 볼거리도 있어서 입장료가 아깝지 않습니다.

조용한 곳에서 사색을 즐기시거나 마음에 평안을 찾고자 하신다면 여주 목아박물관으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 까요?
(경강선이 뚫려서 가기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여행지 정보
● 여주 강천면 목아박물관입구

관련 링크
 http://www.mok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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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그 페미니즘은 틀렸다.

이 인터뷰에서 나오는 저분이 누구냐고?


원로 여성운동가, 오세라비 작가이며 현재 이퀄리스트로 활동하고 계시는 분이다.


급한분은 아래 참고


00:44 책을 쓴 이유 01:20 혜화역 시위 03:09 급진적 페미니즘 04:57 남녀 임금격차 06:26 가부장제 08:08 탈코르셋 09:23 아찔한 인터뷰를 마치고..


그것도 귀찮은 분은 아래 더보기 클릭



주욱 보는데...

이게 그 최근에 신봉자들이 늘었다는 그 페미니즘이다.

심지어 공부좀 한다는 녀석들이 논리적이지도 못하고 반박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아무말 대잔치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현재의 페미니즘이 얼마나 무식하고 끼워맞추기가 만연한 형태인지가 뻔이 보인다


안보인다고? 축하한다. 당신의 뇌는 페미니즘에 절여져 있다. 어짜피 그 상태로는 뭘봐도 자신을 핍박하는 대상일 뿐이다. 개독교 신자들이 그런 것처럼 말이다.



1. 혜화역 시위

   "지금 소라넷에선 1만명 넘는 피해자가 있어요"

   - 소라넷에 올라온 것들이 전부 피해자일 수도 있고 컨셉일 수도 있다는 생각 안함

   - 소라넷 들어가보질 않아서 그런게 있는지도 솔직히 모르겠는데 1만이란 숫자는 들어가 봐서 아는건가... 


2. 급진적 페미니즘

   - 레비니어즘 이말 맞는거 같다. 남녀를 갈라놓기 위한 선택

   - 내가 좋아하는 여자를 남자따위에게 뺏길 수 없다! 라는 거지 (어우 게이보다 더 극혐이구만)

   - 이말에 꽤나 공감하는게 최근 급진적 페미니스트들이 하는짓들 보면 탈코니 뭐니 니 하는게 다 남성스럽게 보이는 행동들임. 즉 그 역할을 자기가 하겠다. 하는 것인듯 어우 소름 돋음


3. 남녀 임금격차

   "20대의 남성이지만 제가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생각이 들지 않아요. 대졸 초임 평균을 보면 ..."

   - 저런걸 자료라고 들이미는 머리 수준 진짜 대학생이 맞는지 옆에 누나가 무서워서 그러는 건지...

   - 얘야 지금 현장에 나와서 일하는 형이 이야기 해주는데 직장와서 몸으로 느껴보려무나. 칼출근/칼퇴근에 커피마시러가면 안돌아오고 전화하는데 1시간씩 사라지면서도 주말 출근 휴가 관련 등등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은게 역차별을 당하고 있어요. 

   - 꼭 취직해서 역차별 안받고 살고 있다고 당당하게 인터뷰 하는날이 오길 바랄게


4. 가부장제

    - 뭐 이리 시원 시원하게 이야기 해주시는지 ...

    - 정말 인정한다. 가부장제라고 했는데 소비권력은 전부 여성이 가지고 있다 라는 거

    - 결혼도 안해본 것들이 옛날 어머니 말씀듣고서 권력이 남자에게 있는 줄 아는가 본데 대부분의 남성은 결혼하면 잡혀 산다. 혹시 2000년대 초반 "간큰남편" 시리즈 본적 있는지? 이미 그 시기부터 가부장제는 허울뿐이고 여성의 권력을 잡기 시작했던거다


5. 탈코르셋

    - 핑크색 x두를 뽐내기 위한 그런 ... 뭐 ?????? (얼마나 논리로 쳐맞으면 저런 소리를 할 수가 있는가...) 

    - 이쁜 여자들이 일자리 잃는건 내 알바 아니고 (그 분들도 여성인데?) 난 안이뻐서 안망하니까 상관없다는 저 자세가 정말이지 대단하다...

    - 탈코르셋이라며 화장은 전부 하는 능력 린정합니다.(그런 모순을 견디면서 하는 것이 페미니즘이라구욧!)

    - 아니 시밤 여성운동이 아니라 이쁜여자 척결운동이였던 것이였음 ㅋㅋㅋㅋ


전체적으로 페미니즘 한다는 녀석들의 인식 수준과 대화의 기본도 안되어 있는 인터뷰였고 손절각 나오는 남자분... 축하합니다. 옆에분하고 잘되시길 진심으로 기도할게요~ 사상이 같은 부부라면 어떤 고난도 역경도 헤쳐 나갈 수 있잖아요 ? 안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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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그래도널

이것 저것 다합니다. 정신머리없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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