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개 또라이같은 자식이 앞길이 창창한 한 청년을 무참히 살해한 사건


요약:

2018년 10월 14일 일요일 피의자가 PC방 알바에게 시비를 검. 알바는 계속해서 죄송하다고 했고 피의자는 게임에서 지고 난 뒤 환불해달라고 함.

환불은 매니저만 가능하다고 통화한다고 했는데 피의자가 칼로 찔러죽이겠다고 협박함. 경찰이 왔다 갔으나 PC 방 밖으로만 피의자+동생을 이동 시키고 돌아갔다.

두 형제는 화장실에서 숨어 있다가 쓰레기 버리러 온 알바를 칼로 찔러 무참히 살해함 결국 피의자 동생은 도망가고 피의자는 테이저건으로 잡혀감






예전 강남살인사건 때와 같이 국민들의 공분을 일으키는 사건으로 10월 17일 현재 97만이 넘는 사람들이 국민 청원에 의견을 던지고 있다.


피의자(정보공개로 김성수라고 밝혀짐)는 극악무도하게 사람을 살해한자이니 제발 플리즈 엄정한 법의 심판을 받고 심신미약같은 감형 없이 좀 판결이 나왔으면 좋겠다.


하.지.만.

이쯤에서 끝나지 않는 이 사건의 최대 문제는 피의자의 동생이 공범인가 아닌가하는 것이다.


(출처 링크: 잔혹함 주의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oosanbears_new1&no=1010877)


거기에 경찰은 막으려고 했다고 하고 형을 말리고 있었기 때문에 공범이 아니라고 함


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23048738



당연히 살인 공범을 풀어주는게 말이 안된다는 여론이였는데 JTBC에서 CCTV를 공개하게 된다.

(출처: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711831&pDate=20181017)


출처: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1909403579188


하도 시끄러워지니 이제는 유족의 요청이 있다면 재수사한다고 하는데 처음부터 재수사를 요청한건 유족이었다.

출처: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712514&pDate=20181018


18일에 재수사 요청(키도 컸고 검도 유단자라 1:1이었으면 충분히 피했을 거다)했는데 19일에 유족이 요청하면 재수사한다고하니 어떻게든 수사를 종결시키려는 모습이 자꾸 보이게되어 신뢰가 가지 않는 경찰...


결국 19일 이주민 청장이 방문하여 엄정 수사를 요청하였다고 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12833



이 사건에 동생이 공범으로 보여지는 이유(아직은 범죄자라 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1. 살인자와 형제로 같이 PC방에 왔었으며 CCTV에서 칼로찔러 죽이겠다고 협박할때도 옆에서 실실 웃으며 같이 있었던 점

  - 협박을 같이 했었음 만약 형만 협박을하고 동생은 자리에 앉아 있었으면 모를까


2. 경찰이 와서 PC방에서 쫒겨난 이후에 형과 함께 화장실에서 숨어 있었던 점

  - 공범이 아니라면 숨어 있을 필요 없었음


3. 피해자가 나타나자 형에게 쪼르르 달려가고 난 뒤 사건이 벌어진점

  - 네티즌들은 이걸 보고 형에게 살해 대상을 알려주러 간거라고 함


4. 주먹으로 폭행이 벌어졌을때 피해자를 잡았던 점

   - 그 이후 칼을 꺼냈을때 피해자가 도망가기보다 칼을 막기 급급했던 이유는 동생이 옆에서 도망갈 길을 차단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됨. 


5. 실제 칼로 30차례나 찌르는 동안 유효한 제지를 하지 못했다는 점

  - 무서웠다면 칼을 꺼냈을때 도망갔어야 했으며 사건이 끝나고 난 뒤에 몸을 피한것을 볼때 의심이 더 커진다. 만약 공범이 아니고 제대로 저지 했었다면 경찰이 왔을때 도망이아니라 형을 인계하는데 최선을 다했겠지.


경찰이 자신들의 실수를 덮는과오를 저질러 또다른 피해자를 만드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않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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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청원 관련 내용은 20:55 부터 



매우 짧게 청원에 대한 답변이 아닌 양해만 하다가 끝나는 내용


답변 원고


Q: 오늘 답변할 청원 내용은 무엇인가요? 

 

A:‘제 남편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입니다. 강제추행 혐의에 따라 징역 6개월 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남편이 억울하다는 내용의 청원으로 33만 명 이상의 국민이 참여했습니다.
해당 사건은 법원의 1심 선고 이후 피고인이 9월 6일 항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심 재판이 진행되는 사건에 대해 청와대가 언급하는 것은 삼권분립 원칙에 맞지 않는다는 점을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이미 유튜브 댓글에도 많은 분들이 '삼권분립' 을 언급하시면서 청와대 청원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라는 것을 인식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A: 온라인 공론장인 청원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주실 수는 있습니다만 삼권분립 원칙상 사법부나 입법부 관련 사안은 청와대가 답변하기 어렵습니다. 앞으로도 청원에 참여할 때, 이 부분은 감안해주시길 바라며 국민들의 이해를 구합니다.


보는 내내 이게 33만명이 요청한 청원에 대한 답변이 맞나 싶다. 아니 20만 갓 넘긴 청원도 저렇게는 안했는데? 그와중에 하신다는 소리가 청원은 온라인 공론장입니다. ?


아니 청와대의 의견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이 답변 자체가 할수 없으니까 양해해 달라고?


삼권 분립이라는게 서로 노터치하라고 만든게 아닐텐데???????



삼권분립 -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국가권력의 작용을 입법·행정·사법의 셋으로 나누어, 각각 별개의 기관에 이것을 분담시켜 상호간 견제·균형을 유지시킴으로서 국가권력의 집중과 남용을 방지하려는 통치조직원리이다.

자유주의적인 정치조직원리로서 국가권력의 전횡()을 방지하여 국민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삼권 분립이 필요할때 써먹으라는 뷔페권력을 말하는게 아니라 입법 사법 행정이 각자가 폭주하는걸 막기위해서 각각 견제해서 국민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함이다. 그런데 삼권 분립에 따라 말하기 어렵다고 하는 이야기가 결국 답변하면 여성관련쪽에서 들고 일어날테니 일단 사법부에 말 못하는건 삼권 분립때문이라고 해야겠다 ㅎㅎ 한건가? 아니라고? 


그럼 말하는게 문제된다고 했으니 이것도 설명해 봐라 삼권 분립에 의거해서



강정마을쪽 지금 재판 진행중이지 않니? 

문 대통령이 전날 제주 강정마을 주민과 간담회에서 "제주기지 건설에 대한 절차적·민주적 정당성에 문제가 있었다"며 제주 해군기지 반대 불법 시위로 사법 처리된 사람들에 대해서는 확정판결 이후 사면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이 여야 충돌의 단초가 됐다.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이날 국감에서 박상기 법무 장관이 업무보고를 마친 뒤 본 질의에 들어가기 전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대통령이 어처구니없는 말을 했다. 강정마을에 가서 또 제왕적 권력을 휘두르고 왔다"고 했다.

이어 "강정마을 사건은 재판도 끝나지 않았다. 그런데 사면복권 논한다는 거 자체는 재판을 무력화하겠다는 것"이라며 "사법부를 기만하고 무력화하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출처: 조선일보


????????????????????????????????????????????????????????????????????????????????

뭐죠? 이 심각한 온도차는? 지금 곰탕집 사건은 그분들 머리에는 별거 아닌일로 사람들이 열내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나보네요?(지들은 그럴일도 그런식으로도 일어나지 않을 줄 아니까?) 

????????????????????????????????????????????????????????????????????????????????


저 답변하고나서 당연히 네티즌 수사대 출동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183577&vdate=

저분의 과거 발언들을 보니 과연 저분이 이 사건에 대해 답변을 했어야 했나라는 생각이 든다. 이건 마치 북한간첩에 대한 입장을 북한에서 하는꼴...


결국 제 2의 청원이 올라왔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05226?navigation=petitions



제발 이번 정부는 내로남불 오지지 않기를 바랬는데 역시나 지리네


삼권 분립이 그딴식으로 써먹으라고 되어있는게 아닐텐데?


2018/09/10 - [인터넷의 이런 저런 글/온라인사건사고모음] - 스치면 6개월 - 곰탕집 성추행 사건 정리

2018/09/10 - [잡소리] - 곰탕집 성추행 판결문 보고 느낀 의문점

2018/09/11 - [인터넷의 이런 저런 글/온라인사건사고모음] - 곰탕집 성추행 지인 VS 지인

2018/09/12 - [인터넷의 이런 저런 글/온라인사건사고모음] - 곰탕집 성추행관련 변호사의 글

2018/09/13 - [인터넷의 이런 저런 글/온라인사건사고모음] - 곰탕집 성추행 CCTV 풀영상 1탄 2탄

2018/09/17 - [인터넷의 이런 저런 글/온라인사건사고모음] - 곰탕집 성추행사건 후원통장 개설에 대한 아내분의 입장입니다.

2018/09/19 - [인터넷의 이런 저런 글/판레기] - 곰탕집 성추행 사건으로 보는 사법부 말바꾸기

2018/09/28 - [인터넷의 이런 저런 글/온라인사건사고모음] - 곰탕집 성추행 피해자가 인터뷰를 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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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감입니다 2018.11.02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신문고나 청와대 게시판이나 다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저 생색질, 시늉질로 일관하고
    정작 자신들이 애써서 조사하고 국민들에게 마땅히 알려주어야 할 일도 귀찮아한다는 생각만 듭니다.

곰탕집 성추행 피해자가 인터뷰를 했단다.


[단독] ‘곰탕집 성추행’ 피해자가 인터뷰 나선 이유는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4701#csidxd0659320f09b53084c6dd0fe0ecf4ea 



'곰탕집 성추행' 女 "피의자, 거짓말탐기지 '거짓' 반응..2차가해 철저 대응"

 - 동아일보 -



기사의 쟁점

미디어오늘은 이 사건 수사보고의 일부를 확보했다. 수사보고에 따르면 피의자 A씨 조사 때 거짓말 탐지기 결과가 ‘거짓반응’으로 나온 사실도 확인됐다. 다만 거짓말 탐지기 결과를 A씨 측 국선 변호사가 동의하지 않아 법정에선 증거로 채택되지 않았다. 

-미디어오늘-


명백히 피해 사실이 있는데 가해자가 범행을 부인하고 억울함을 호소한다고 진실이 왜곡돼선 안 된다. 이후에도 나 같은 일을 당한 피해자가 나처럼 꽃뱀으로 몰리고 여론몰이 당할까 무서워 피해 사실을 신고하지도 못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중략-


“모두가 내말을 들어줄 거라 기대하지 않지만 그래도 내 입장을 밝히고 싶었고 그래야 했다. 나도 가족이 있고 일도 있다. 현장에 같이 있던 친구들이 나로 인해 오해 받고 댓글 공격을 받는 것도 더 이상 볼 수 없었다. 사건 발생 처음부터, 내가 원했던 것은 딱 한가지뿐이다. 사과.  

당신이 한 일을 인정하고 사과해라. 그 이후에 합의든 뭐든 이야기 하자는 것이다. 현장에서 바로 사과했다면 이렇게까지 사태가 커지지 않았을 것이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내가 원한 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 그것뿐이다.”


-미디어오늘-


일부 비정상인 사람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경우 판결문이 납득되지 않아 일이 커진것인데 대체 왜 거짓말탐지기 이야기를 꺼내고 다들알고 있는 진술을 인터뷰라고 또 하고 계시면서 수면위로 떠오르려고 하시는 것인가...


(그리고 CCTV 봐도 누가 누군지 모르겠고 스스로 인터뷰에 나서면서 자기가 누구라는 것을 밝혀 버렸으니 오히려 2차 피해가 더 커지지 않을까 걱정이다.)


- 그리고 거짓말탐지기 거짓이 나왔다는거가 어떤 부분에 대한 거짓인지 필요할 듯

- 증거로 채택된 CCTV는 없었고 유일한 증거는 피해자의 증언이었다.

- 피해자 지인의 말은 피고인의 지인이 전부 반박당했고 피해자님의 인터뷰는 방금 올라온거고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합의 안해줘서 6개월 선고 된건가 파악이 필요함





-곰탕집 성추행 관련 글 모음-


2018/09/10 - [인터넷의 이런 저런 글/온라인사건사고모음] - 스치면 6개월 - 곰탕집 성추행 사건 정리

2018/09/10 - [잡소리] - 곰탕집 성추행 판결문 보고 느낀 의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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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2 - [인터넷의 이런 저런 글/온라인사건사고모음] - 곰탕집 성추행관련 변호사의 글

2018/09/13 - [인터넷의 이런 저런 글/온라인사건사고모음] - 곰탕집 성추행 CCTV 풀영상 1탄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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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9 - [인터넷의 이런 저런 글/판레기] - 곰탕집 성추행 사건으로 보는 사법부 말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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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일 보배드림에 올라온 황당한 사건




저걸 화물차가 1%라도 잘못했다고 넘기려는 유가족들의 노력은 왜인지 알거 같다.

생명보험은 들어놨고 100% 과실이라는 말은 자살이라는 말이니 보험사에서 보험금을 못타먹을테니 어떻게든 트럭기사의 과실을 잡으려고 (1%라도 ) 변호사까지 선임하고 있는 것


당연히 댓글로 자해공갈이다 하며 난리가 났다.


그 와중에 '또' 지인이라고 하는 사람의 글이 올라온다.



읽다보니 (?) 읭? 소리가 절로 나온다.

아니 그냥 차도 제동거리가 길어서 문제인 마당에

25톤 화물트럭이 고속으로 달리다가 저렇게 서는것이 쉬운일도 아닌데 그 앞을 뛰어드는게 몸이 정상이 아니셔서 그렇다고 ?


1. 검사새끼 또 지랄병 도졌음. 다 혐의없음으로 되어있던게 저렇게 될 정도면 수상함

2. 영상 3번을 돌려봤는데 저 사람이라는 물체는 트럭을 정면으로 주시하고 정확하게 가운데로 뛰어들고나서도 자기가 누울자리를 찾아 트럭아래로 드러 눕는게 보였음

3. 일단 공개된 블박 영상을 볼때 주변에 차가 보이지 않음. 지인말대로 몸이 안좋았다고 한거 치고 딱 저 트럭에게만 뛰어든게 의심됨


내피셜 - 자기가 아래로 들어가지 못하는 화물차들은 거르고 아래 누우면 스윽 지나쳐갈만한차를 고르다 뛰어들고 자해공갈하려고 함 근데 이상하게 돌아가니 검사에게 돈찔러주고 계속 괴롭힘 인듯


세상 참 별놈 다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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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집 성추행사건> 후원통장 개설에 대한 아내분의 입장

-피고인 지인 분께서 올리신 글.-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1449350



아내 초코파이1님의 절규의 글이 보배드림에 올려지고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청원시작, 피해자 지인I 등장, 피고 측 목격자(저) 휴면계정풀고 13년만에 보배등장, 피해자 지인II 등장,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CCTV II 공개까지 많은 일이 있었고 매순간 여러분께서 초코파이1님과 함께 해주셨습니다.


저또한 내가 남의 억울함에 침묵한다면, 모두가 나의 억울함에 침묵한다는 생각으로 이 판에 뛰어들었습니다.


어제 밤 남편이 다리저는 모습에서 새로운 정황증거를 발견한 저는 그 영상과 내용을 올리고 나서 벌써 무죄선고를 받은 것 처럼 신이 났고 그 사건 이후 처음으로  그 곰탕집에 가보았습니다.


그 자리에 여전히 있는 곰탕집은 상호와 인테리어가 바뀌었지만 뽀얀 국물에 깍두기, 조개젓의 맛은 그대로였고, 달라진것은 이전에 같이 왔던 동지 한명만 감옥에 있다는 것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리를 저는 상태라는 새로운 정황과 그간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알게될수록 우리의 희망은 점점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모든것은 정의로운 여러분의 힘입니다.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이제 시작에 불과하고 갈 길은 멀기만 합니다.

전혀 예측하지 못하게 가장이 구속되었으니 가정경제가 말이 아닐것이며, 고정수입이 끊겼는데 가정과 육아를 챙기며 긴 싸움을 준비하는 초코파이1님에게는 분명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 지 모릅니다.


항소심은 저희 비영리 민간단체 소속의 C변호사가 선의로 무보수 변론을 맡아주기로 했습니다. 1차수사에 동행했고 관할법원을 부산으로 옮기며 사임했던 변호사입니다. B씨 구속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고 저와 "우리 반드시 이 사람을 구명하자"고 다짐했습니다.


최선을 다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법정에서 바로 풀려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지만 검찰측에서 만약 상고한다면 대법원까지 이 싸움이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1심 후 항소심과 상고심까지 겪으면 머리가 하얗게 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재판은 이렇게 힘이 듭니다.


그래서 사건을 최초에 수사하는 수사기관도 한 명의 억울한 사람이 나오지 않도록 입건과 기소에 신중해야 합니다. 이 분이 지금 징역을 살고 있는 데에는 사실 수사기관의 무리한 실적위주 형사입건과 기소도 한 몫을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검찰과 경찰은 행정부 소관이므로 국민청원 28만5천명이 참여한 이 사건에 분명 책임이 없다 하지 못할 것입니다.


여튼 이 긴  싸움은 이제 시작일뿐이고, 지금 많은 분들이 초코파이1님에게 이 힘든 싸움을 돕기위해 만원이고 오만원이고 보탤것이니 계좌를 열어달라고 하고 계십니다.


네티즌의 자발적인 모금운동이 성공한다면, 

수많은 사람이 이 분의 무죄방면을 바라며 함께하고 있다는 의미로서 분명 B씨와 초코파이1님과 그 자녀에게 큰 힘이 될것입니다.


1천원씩만 모금을 받고 보관하다가, 항소심에서 무죄방면 즉시 "보배드림"회원들의 이름으로 진짜 성폭행을 당해 힘들어하는 피해자지원단체에 기부를 할까 고민도 해보았습니다.


그렇지만 모금은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초코파이1님께서는 오로지 B씨의 무죄석방만을 위해 200%를 집중하고 쏟아야하기에 항소심에만 집중하고 싶어 하십니다.


사실 저희는 이미 28억이 넘는 후원금을 받았습니다. 바로 아내의 울부짖음에 응답해 청원에 참여해준 28만5천명이 후원자입니다. 그 가치는 만원씩만 계산도 28억이 넘으며 어쩌면 2조8천억 원만큼일지 모르입니다.


1조를 준다고 한들 사랑하는 남편, 아빠와 바꾸겠습니까?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1조가 넘는 남편을 집으로 데려와준다면 여러분은  2조8000억이 넘는 후원을 하신것입니다.


염치없지만 한가지만 부탁드립니다.중간중간 진행과정 공유하겠습니다. 항소심 잡히면 알리겠습니다.

부디 B씨의 항소심 결과까지,그리고 검찰의 상고여부까지  법치국가 대한민국 법에 따라 합당하게 진행되는지 이 사건에 끝까지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누가 길에서 힘없이 자빠져 엎드린채 엉엉 울고 있는 여인네의 절규에 귀기울이고 그 손을 잡아주겠습니까?

누가 뭐래도 여러분들은 정말 정의로운 분들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피고인 아내분이 쓴 글 처음부터 지금까지 주의깊게 본 사람으로 피해자측의 말은 신뢰가 1도 안가지만 피고인쪽 주장이나 말은 너무 신뢰가 가서 안타까우면서도 응원하게 된다.

사회적 살인죄를 저지르는 것이 너무나 쉽고 편해서 남발하는데 그에대한 반발이 점점 커지고 있는 것 같다.


부디 항소심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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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 [인터넷의 이런 저런 글/온라인사건사고모음] - 여성운전자와 아이들에게 쌍욕시전한 레니게이트 차주 추노중인 보배형님들

2018/09/14 - [인터넷의 이런 저런 글/온라인사건사고모음] - 진천 레니게이드 근황








9월 14일부로 도망침



현장에 렉카 직원 불러서 바람 넣고 바로 갔습니다.


역시 두려워서 그런지 혼자 안왔습니다.


지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반말로 왜 라고 하면서


뭐라고 지껄이더군요


그리고 차주로 추정되는 사람은


제초할 때 쓰는 모자를 쓰고 나타났고


문짝 사진 몇장 찍더니 키로 문 열고 가버렸습니다.


법적으로 막을 수단이 없는게 참 마음이 아프네요.


방향은 덕산면사무소 삼거리에서 우측방향으로 갔네요.


자료 수집에 급하게 집에 왔지만


다시 추적 들어가겠습니다.


무엇보다 차주라는 놈은 피해자들에게 사과 하나 없이


뻔뻔하게 가는 모습에 더 열이 받더군요.


그리고 렉카 기사분에게는


막 빨리 오라고 말했다고 하며, 반말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보배드림 회원 여러분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주말 추적으로 반납해야겠어요.



사람들이 몰릴수 있는 곳 -> 면사무소로 이동 -> 지인과 함께 나타남//레카차로 펑크 때움 -> 도주


뭐 카톡이나 뭐나 당당하시길래 기대했는데

끝은 참으로 졸렬했음


그저 사과 한번이면 되는데 ... 그대를 졸렬킹으로 임명합니다.




2019년 4월 19일 추가


보배드림 형님들이 주시하고 있는거 몰랐지?



중앙선 침범한거 딱걸려서 신고 당함


당신은 그 차 타고 다니는 동안 수많은 CCTV가 보고 있다고 생각해야 할 것이야....



2019년 5월 7일 추가


레니게이드라고 밝힌 운전자가 보배드림에 사과글을 올렸다.


2019/05/07 - [사건 사고 모음/온라인사건사고모음] - 진천 레니게이드 사과문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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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편이 L 백화점 근무 중 쓰러져 끝내 사망했습니다



이하 내용 전문


관련 없는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어린 두 딸과 힘든 이 세상을 견디기에는 신랑의 빈자리가 너무 큽니다
나의 일, 내 가족의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읽어봐주시고 함께 힘을 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억울하고 원통하지만 약자라서
어린 두 딸이 있기에 기업 상대로 섣불리 대처하기 어려워 이제야 큰 용기 내어 호소해 봅니다

저희 남편은 L 백화점 내 한 V사 구두 브랜드와 중간관리 계약을 맺고 매출의 일부분을 수수료로 받는 숍 매니저로 11년 동안 일했습니다

남편은 평소에도 아픈 곳 없이 건강했던 사람이고 사고 당일에도 평상시처럼 아이들과 장난치며 출근했던 남편입니다

7월 2일 백화점 근무 중 직원 화장실에서 갑작스레 쓰러져 눈 한번 떠보지도 못 한채 끝내 7월 29일 사망했습니다

병원에서도 27일 동안 버틸 수 있었던 건 건강하고 젊기 때문이라고 많이 안타까워했습니다

아직까지 저희 남편 죽음을 믿을 수가 없으며 믿고 싶지도 않습니다
우리 11살 6살 어린 두 딸은 한순간에 아빠를 잃어 슬픔에 빠져 있고 아빠가 보고 싶으면 하늘을 보고 이야기합니다 남편 죽음으로 전 신경과 약에 의존해 그나마 마음의 안정을 찾고 있습니다

남편은 평균 주 6일을 하루 종일 서서 10시간 이상을 근무했습니다
매출이 저조하면 본사로부터 경고등 제재 조치가 내려와 월 1~2회 휴무를 가지며 열악한 근무시간에 시달렸고 휴일도 제대로 보장받지 못했습니다

백화점 관리하에 브랜드 본사의 지시와 매출에도 신경 써야 하는 3중고를 겪어왔습니다

매출 역신장시 매출 개선방안을 준비해서 새벽부터 일어나 본사에 불려 올라가야 하고 업무 외 정기적인 행사와 프로모션, 본사 교육, 과도한 육체적 부담이 필요한 워크숍도 의무적으로 참석해야 해서 매장업무하는데 피로감을 많이 받아 했습니다

쓰러지기 전에도 매출 목표 달성과 역신장 부담으로 2주를 휴무 없이 행사 진행을 해 남편은 과로와 스트레스로 불면증에 시달렸으며 피곤하다는 말을 하소연하던 남편은 이제 죽었습니다

예전에는 직원처럼 출퇴근 및 휴가 사용 여부등도 확인한 적이 있고 매일 일정한 시간에 판매 매출 마감보고와 아침 영업 주제를 브랜드 대표에게 보고하고 대표 자서전을 인터넷 구매 후 고객들에게 다시 재판매하는 것도 따라야 했습니다
 
이렇게 브랜드 본사 지휘 감독하에 11년을 근무한 저희 남편이 일터에서 과로사로 죽어나가니 이제 와서 브랜드 본사는 중간관리자라며 직원이 아니라서 퇴직금 지급도 어렵고 산재사고의 책임도 회피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대표의 각종 지시사항과 본사의 매출 압박으로 저희 남편은 과도한 업무량에 못 이겨 일을 그만두고 싶다는 말을 자주 했었고 한 날은 본사에서 내가 무슨 말을 들었는지 아느냐 죽고 싶다는 말까지 했던 남편입니다

남편은 근로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걸 알지만 배운 게 이거뿐이라고 가족들 위해 한 집안 가장으로서 힘들지만 버티고 견뎌왔습니다

가망이 없다던 남편을 놓아주지 못해 27일 동안 연명치료 중에도 브랜드 대표는 얼굴 한번 비춘 적이 없습니다

남편이 사망하고 장례식 날 대표 얼굴을 처음 볼 수 있었고 대표는 제 남편이 언제 쓰러졌는지 먼저 묻더군요 순간 참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표는 본인 자서전 출판 때문에 내려오지 못했다고 합니다
제 남편을 본인 책보다도 못한 취급을 하니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팠습니다
그 후 자신의 성공신화에 취해 본인 책을 읽어봤냐는 둥 책 내용 일부분을 저에게 이해시키려고 했었고 본인은 사회 공헌을 몇억을 하고 있다는 두서없는 말을 계속 이어 가길래 제가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으니 대표는 눈빛이 변하며 본인은 세무조사도 많이 받아본 사람이라고 뜬금없는 말을 저에게 던지기까지 하더군요
조문하러 온 사람으로서 남편을 갑작스레 잃어 마음 아파하는 저에게 너무나도 큰 상처를 안겨주고 갔습니다

9월 16일 저희 남편 49재입니다
아직까지 본사는 저희 가족들 생계를 지켜나갈 수 있는 원만한 대책 마련은 없습니다
이제 직원이 아니라고 남편 죽음마저도 내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이제 제 옆에 없습니다 남편의 빈자리가 느껴지고 어린 두 딸들과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해서 매일 눈물만 납니다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일터에서 죽어나간 불쌍한 우리 남편 그렇게 한 브랜드에서 몸 받쳐 일한 사람이 사망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은폐하고 감추려고만 하는 회사와 백화점이 너무 무섭기만 합니다

이번 기회로 사장도 아닌 직원도 아닌 백화점 매니저들의 고충을 알아주고 해결점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억울하고 불쌍한 저희 남편 위해서라도 도와주세요



제목만 보면 L사 문제라고 생각하고 뛰어들었는데 내용을 보다보면 뭔가 안쓰럽지만 이상한 기운이 감돈다.


그 글의 베스트 댓글(기운의 정체는 이것이었나.)

요약: 다른지점 샾매니저인데 도의적으로 책임은 질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아닌건 아닌거다. 모금해서 도와드렸지만 계속 이렇게 하시는걸 보니 모금한 내 돈도 아깝고 돌아가신 형님 체면도 계속 깍아먹는거 같다.


댓글 창은 맞다 아니다로 난리가 났으나 점점 양심껏살자 님의 글이 대세가 되는 분위기


두번째 글이 올라옴


어제가 남편 49재라서 뒤늦게 확인하고, 이제야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선, 보배드림 회원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저에게 이런 일이 막상 닥치니 어디에 도움을 구해야 할지 막막했고, 지인들에게서 이곳에 도움을 주는 분들이 많이 계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주변 조언을 듣고 급히 가입해서 이런글을 남기게 되었는데 기존 보배드림 회원분들께 불쾌감을 드리는 일일 줄 미처 생각지 못했습니다.. 결코 악의적인 의도는 없었다는 점 말씀드리고 싶고, 불쾌감을 느끼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고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먼저 본사의 지원 얘기를 말씀 드리자면,

 

남편 쓰러질때 전달 받은 금액 2천2백에 관해서는, 대표님께서 주신거면 받지 않을거라고 울면서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다른 지점 점장님께서 본사측에서 준 것이 절대 아니라고, 십시일반으로 점장님,대리점사장님들께서 모금해서 주신거라고 하셔서 감사히 받았습니다.
본사측이 아닌, 동료분들의 성의표시라 생각하여 처음에 언급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저는 남편 쓰러지고 먼저 무언가를 사측에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남편 연명치료 중 대표는 보상차원으로 남편이 쓰러진 매장에서 대리점으로 운영하게끔 계약체결을 권유했고 저희 두 아이 학자금 지급해주겠다고 먼저 제의하셨습니다.

사실 남편이 과로로 쓰러지고, 남편을 보낸 매장에서 일을 한다는 것만으로 저한테는 고문입니다.. 하지만 어린 두아이들 위해서 어렵게 결정했습니다.

남편 사망 후, 대표가 장례식장에 처음 얼굴 비추실때 장학금 지원 규정에 대해 다시 물으니, 장학금지원은 대리점 운영시 수입이 많아지면 더 어려운 사람들에게 지원해주는게 나을것 같다고 하시며 대리점만 지원해주겠다고 번복하셨습니다. 처음 제안을 생각하고 있던 저에게는 청천벽력같은 말이었습니다. 

남편을 보내고 일주일쯤 지나 대리점 계약서를 작성하자며 본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대표가 처음에 언급하셨던 아이들 장학금 지원문제가 다시 오갔고, 다시 장학금 지원과 대리점 계약을 해준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사님께 감사하다는 문자도 보낸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올리면서 돈만 좇는 사람으로 모는 글을 보니 억장이 무너지는 심정입니다..

그리고 장학금 지원도 처음 2억때 말과 다릅니다
초중고까지만 년으로 지급이 되고 대리점운영시 일정금액 수입이 발생하면 지급 보류라는 조건을 달았고 대리점 운영을 안할시 월1백5십만원 3년간 지급이라고 전달 받았습니다



그러고 2주동안 아무 연락을 받지 못하고 답답한 마음을 갖던 중, 본사에서 계약서 건으로 보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8월22일 영업부 과장이 직인이 찍힌 계약서를 챙겨왔습니다. 애초에 약속한 내용은 일반 대리점보다 나은 조건을 제시한, 보다 나은 지원을 해준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남편을 잃은 곳이더라도 아이들 생각에 받아들인 것입니다. 
하지만 막상 본 계약서는 약속했던 것과는 다른, 일반 대리점계약서였습니다. 얘기가 다르지 않냐고 여쭈니, 이면계약서는 따로 있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어디 있냐고 물으니, 오늘은 계약서를 보여주기만 하고 사인하라고 들고온 자리가 아니라서 이면계약서는 오늘 없다고 하시더군요. 
제가 먼저 지원을 받고자 대표께 얘기했던 것이 아니고, 대표께서 먼저 제의하신 건데 이렇게 몇번이나 말이 바뀌듯 하시니, 하염없이 기다리기만 하는 저의 입장에서는 속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대리점 운영에 무지했고, 새벽부터 나가서 아이들 돌아오는 시간까지 하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쓰러졌던 매장을 운영을 하는 것이 힘든 선택이었지만, 아이들과 살아야 되기 때문에 어렵게 결정내렸고, 사측을 기다렸던 것입니다.. 그런데 기약없이 2주를 기다린 결과가 또다른 기약없는 기다림이란 사실이었을 때, 솔직한 심정으로 남은 유가족을 우롱하고 밀당하고 있으신가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갑작스럽게 남편을 잃은것도 서럽고 지치는데 사측 때문에 더 피가 마르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래서 계약서 사건 이후로 대리점을 지원 받지 않겠다고 본사에 알렸습니다. 이런 과정을 두고 제가 번복했다고 과연 말씀하실 수 있나요..?


또, 2억의 학자금 지원.. 학자금 지원 일시불 문제 관련해서는,

대리점 운영 안할시 월 1백5십만원 3년 지급 지원이 학자금 초 중 고 대로 지급이 되어 2억대라고 말이 바뀝니다

지원 내용이 왜 자꾸 바뀌냐고 물으니 다른 지점 매니저님,과장님,부장님 여러사람에 거쳐 전달이 되다보니 지원내용이 다르게 전달 된거 같다고 하더군요..

사측에서 학자금을 아이들 학교에 17 년동안 지급해준다 했습니다. 남편은 판매수수료는 낮아지고 매출은 없어 매장운영이 여유롭지 않았는지 저 모르게 대출을 받았나 봅니다. 남편 사후, 정신없는 와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갑작스러운 남편채무, 저혼자 해결해 나가야 할 아파트 대출금, 양육비 등이 버거워 말그대로 일시불의 지원이 가능한지, 가능성을 물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지금까지 이렇게 번복하시는 느낌을 받았기에, 지금 6살 11살의 아이들이 클 때까지 다시 번복하지 않을까하는 우려의 마음을 가진 것도 사실입니다... 


마지막으로, 퇴직금을 여쭙게 된 경위입니다.

퇴직금 부분은, 한 제화브랜드도 퇴직금을 받은 사례가 있어 퇴직금과 위로금을 여쭤본 것이었습니다. 중간 관리자, 개인사업자 신분인 것 저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법적신분만 그런 것이지, 사실상 본사의 정직원처럼 일했고, 관리받은 것이잖습니까.. 

남편은 백화점 규정도 따르고 고객들의 폭언도 들으며 본사의 지휘 감독하에 일했습니다. 매출도 정해진 시간에 마감보고하고 영업주제도 군별로 정해서 아침마다 보고해야 했습니다. 직원처럼 역신장시 새벽4-5시에 일어나 본사에 불려올라갔고, 프로모션 진행시 각 지점 매출순위를 공개해 매출 압박도 받으며 근무했습니다.

개인사업자이지만 매출이 없어도 본사에 정해진 인원을 근무시켜야하고 매출이 저조하면 본사로부터 경고나 제재조치를 받습니다.
대표가 쓴 자서전을 인터넷으로 구매하여 고객들에게 재판매하는 것도 따라야 했으며, 휴무도 반납해가며 필수 참석인 워크숍도 참여하며 피곤해 했던 사람입니다. 개인사업자 신분이지만 직원같은 일을 하는 모습을 옆에서 봐왔기에 퇴직금을 물어본 것인데, 제가 그런말도 물어볼 수 없는 입장인가요..?

현재 퇴직금 문제로 다른지점 매니저 두분과 소송했던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 지점 매니저님들은 저희 남편처럼 중간관리인데 소송은 왜 하셨겠습니까.. 


뒤늦게 댓글들을 보니 제가 글쓴 후로 빠르게 대처하시는 듯 보입니다. 진작에 좀더 서둘러 대해 주시지 그러셨어요.. 아무리 새로운 자서전 출판으로 바쁘시더라도 4주간 뇌사상태로 있을 동안 한번만이라도 방문해서 남편손 잡아주시길 바랬는데.. 그리고 남편 사후에도 하염없이 기다리면서 애타는 유가족 마음 조금만 빨리 헤아려 주셨으면 했는데.. 지금의 대처는 너무 빨라 보여 한편으로 씁쓸한 마음입니다..

마지막 아침에도 아이들과 장난을 치며 출근했던 사람이었는데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아이들보며 마음 굳게 먹으려 다짐했다가도 다시 죽고싶은 심정이 들고 하루에도 수십번인데 남편 죽음으로 돈 흥정하는 사람이 되어버리니 말문이 막힙니다.. 늦었지만 해명해야 할 것은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 추가글을 올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론: 좋은 조건으로 주는것은 모르겠고 빚이고 뭐고 전부 해결하게 해달라. 


점점 여론은 안좋은 쪽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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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이 안될거라고 생각은 했으나 졸렬한 행동을 하는건 웃음밖에 나오지 않음

사과 하는게 그리 어렵나...?


진천 레니게이드94xx 없어졌습니다. - 보배드림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180001




하루도 안되어서 찾음




위치는 진천 면사무소...


텐트치고 취식 불가인 장소에 가져다 놓았네요... 대단하십니다.

사과는 일단 하지 않을거다 라는 거죠...


일단 4시경 중절모쓴사람이 차를대고 터벅터벅 

걸어 나갔다네요 면사무소측에서는 지금 자기들도

황당하다고 면사무소에서 견인한거 아니고 본인이

직접 운전해서 그곳에 주차해둔거 같습니다

나름 머리를 쓴거같은데 그리고 방금 레니차

구경오셨던분이 차빼시다가 다른 주차된차 박으셔서

시끌시끌하다네요 아무쪼로 면사무소는 아무 관련이

없는거 같으니 전화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전화가 불통

난다고 하시네요ㅜㅜ 그럼 레니차주의 사과를 받을때까지

모두들 관심 가져주세요!!

출처: 보배드림


사과를 하지 않는 고집이 대단하다.


(진천 레니게이드 사건은 사과 할때까지 계속해서 추적하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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