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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리뷰] 강철의 연금술사 회중시계 feat. 생일선물

취미생활

by 그래도널 2022. 5. 1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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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국가 고시를 보러가는데 시계 미리 안사놨다고 트윗을 올렸는데 상당한 퀄 + 국가고시의 여파로 인기를 몰았던 그제품을 나도 구입했다.

저 사건 보고서 사이트 들어갔더니 전부 품절이라서 다음기회를 봐야지 했는데. 이번에 생일도 맞이하고 늙었지만 어릴때 좋아하던 강연 팬으로서 하나쯤 구입해 둬도 좋겠다는 생각으로 지름신 강.림!

대충 쿠팡 같은 곳에서 조회를 해보면 1만원 ~ 4만원 내외로 판매를 하는데 뭔가 느낌이 쎄하다

대부분 중국산 제품이고 라이선스 따위 밥말아 먹은 느낌이 든다

물론 돈이 없거나 그냥 느낌만 내고 싶다면야 저런거 사서 쓰면 좋겠지만 평가들을 보면 모양만 흉내낸 장난감 인듯

그래서 세계 유일 라이선스 보유한 국.내. 회사의 회중시계를 사기로 했더랬다.

(무려 회중시계 전문 제작!!!!)

여담으로 강철의 연금술사를 본 사장이 중국산 시계도 사보고 했는데 너무 마감이 안좋아서 직접 생산 하셨는데 그 퀄이 뛰어나 라이선스를 허가해줬다는 후문이 있다.(이게 성덕인가)

5만원이 넘는 가격이지만 굿즈 가격이라고 생각하면 그리 비싼거도 아니다. 아니 솔직히 그냥 쓸만한 시계 사도 이 가격은 하겠다. 그런데 받자마자 동봉된 시계닦는 천만 보고도 울뻔 했다.

사...사장님 덕질을 어디까지 하신겝니까... 이거 그냥 굿즈잖슴

(알고보니 굿즈 전문 제작이랜다 어?)

틴케이스에도 각인을 해주는 섬세함. 전 이미 여기서 돈이 아깝다는 생각따윈 사치라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틴케이스 뚜껑을 열면 회중시계, 벨트에 매는 가죽 가방, 줄 그리고 중국산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품질 보증서가 들어있습니다. 만원짜리 샀으면 하루도 안되어서 집어 던졌을꺼야... 어흐흑

벨트에 차려고 했다가 아내가 욕하는 바람에 그냥 시계만 가지고 다니는 거로 ...

일부러 유광을 해서 그런지 빤딱 빤딱 합니다. 너무 광채가 나는걸.... 하지만 자연스레 기스가 나서 손때가 묻어주는 것도 좋겠지라는 마음으로 가지고 다닐 예정입니다.

이상함을 눈치 채신 분들이 있을 수도 있는데 회중시계의 시간이 꺽여있습니다.

이게 보통의 회중시계

용두 부분이 12시

 강연 팬이라면 알 수 있는 꺽인 용두

손안에 감기는 맛도 좋고 퀄리티덕에 전세계 유일 라이선스로 제작된 제품이라는 것도 좋습니다.

팬이라면 고민해보세요.

다음 생일까진 심심할때마다 꺼내봐야겠음(아니 그전에 강연 정주행 함 더 해보고)

 

구매처: KLP코리아

                                                                사장님이 품절 알림보고 놀랐다는 소리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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