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펀지는 상식을 주는 측면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그런데 얼마전 전자담배와 관련된 어이없는 방송을 보고 격분하여 검색의신 구글신을 영접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스펀지에 나온 내용의 대부분은 직접 실험한내용이 아니라(비용측면에서도 문제지만 KT&G가 방송이 성사되게 놔둘지도 의문) 보건 복지부의 발표자료로만 구성하였는데 그럴거면서 보건복지부가 나중에 브리핑한 내용이나 정확한 사실관계를 설명하지 않아 진실을 왜곡하였다는데에 분노를 감출 수 가 없다.

그 웃겼던 부분은 기체테스트 하는 방법에 있었다.  마치 일반담배보다 순한담배가 더 좋다고 광고했던 그것 마냥


찾아보니 아래같은게 있네



출처: 한국 마약퇴치 운동본부


그 글을 읽다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보이는가... 어짜피 돈많은 거대 담배회사의 장난일 뿐이다.

나도 한명의 흡연자로서 담배의 끝만 물고서 피우는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게다가 담배잎을 줄여서 더 적은양을 같은 가격으로 공급하는 능력을 봐라... 


이번 스펀지에서 담배의 기체테스트 결과를 보여준건 말 그대로 담배회사가 정한 방법으로 그들만의 실험을 한걸보여주는 거다 . 이런 편파적인 방송이라니... 흡연자들 물고 담배 흡입하는거 봐바라 거의 대부분 공기 구멍 입술로 막거나 손가락으로 막고 핀다.

실험을 똑같이 하던가 아니면 실제 사람이 피는 것과 유사하게 테스트해서 니코틴량을 측정하는게 맞는거 아니겠냐?

아 물론 난 실험에 참가할 의향은 없어요 . 다시 손가락 사이에 찌든내가 나는건 싫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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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그래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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