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은 매우 간결합니다.
위로 슬라이드 하면 구성품도 본체와 충전 독 두개로 깔끔합니다.
내부 구성품... 쥴에 팟을 끼우긴 했는데 저자리에 원래 종이가 끼워져 있습니다. 그냥 종이는 빼시면 됩니다.
충전 독은 그냥 USB같군요. 저기에 쥴을 가져다 대면 자석이 있어서 촥 붙습니다.
요렇게 말이죠.
바닥에 놓고 두드려도 되네요.(?)
기존에 사용하던 전담과 크기를 비교해봤습니다.
가장 무난한 650mA배터리+기본무화기 세트입니다.
크기도 압도적으로 작은데 가벼운정도는 상단의 무화기정도밖에 안하는 느낌입니다.
액상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기존에 전담할때 피우던 맛이 과일맛이라 쥴은 클래식(시가맛?)으로 구입했습니다.
처음 피울때 느낌은 좀 뻑뻑한 느낌이 납니다.
(원래 흡입압없이 사용해서...)
팟을 반정도 비울때 되니까 적응이 되는거 같네요
살짝 흡입을 시작해서 작동되는것 보고 조금길게 먹으면 맞는거 같습니다.
전담 사용자로서의 느낌
1. 목에걸리는 타격감은 없어요.
2. 니코틴은 충분한거 같아요
3. 무화량은 나쁘지 않은편(용가리일필요는 없으니까.) 아이코스보다 많음
4. 맛은 뭐 그럭저럭
5. 편리성은 갑 가격은 안습
당분간 기존 전담과 병행하게 될 것 같습니다. 확실히 니코틴은 들어오는 느낌이 납니다. 전담 9mg농도에도 주구장창 입에 물고있었는데 이건 8~9번 제대로 흡입하면 살짝 띵 하네요. (얼마안가 적응되겠지만)
다음에는 다른 맛도 사서 피워봐야겠습니다.
릴베이퍼랑 다르게 쥴은 별도로 흡입량 체크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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