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내려간 김에 방문한 선샤인 랜드

미스터 선샤인 1도 안본 나는 그런게 있다는걸 아내에게 처음 들었다.

부모님들도 듣기만했지 그런델 가냐고 했지만

며느리의 설득력은 효과적이었다.



다행히 날씨는 맑았지만 그래도 좀 쌀쌀했다.

선샤인 스튜디오에서 선샤인랜드라고 촬영지를 개방한 모양

게다가 대한독립 100년이라는 의미있는 해이기도 하다.


생각보다 방문객들이 많아서 한참을 기다려서야 표를 살 수 있었다.

조금만 늦게오면 주차도 힘드니 방문하려면 좀 빠르게 움직여야 할듯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철길

이렇게 보니까 또 느낌이 다르다

전철을 타려면 여기서 기다려야 합니다.

정류소의 나무 감성 쩌네요



뭐였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저 위에 보이는 장소가 포토스팟임

저기서 손흔들고 아래에서 사진찍어주면 좋음


현상금 벽보도 있음

낡은 것 까지 잘 재현되어 있어서 신기함


아까 보이던 건물에 들어서면 진공관 제작하는 공장 파트가 있음


아마도 LED겠지만 그래도 진공관 늘어서 있는 모습이 꽤나 인상적입니다.


이때의 국기는 지금의 국기와 좀 달랐지요.

여기도 포토스팟~


귀여운 딸래미에게는 작동은 안하는 엘레베이터 동작 씬을 ...

동작도 했으면 좋았을걸...




드라마의 장면을 모아서 벽에 전시해놨네요.

인기가 있었다는데 난 왜 못봤지...

눈빛이 예사롭지 않으시군...

아까 말한 그 건물이 포토스팟인 이유는 이렇게 위로 올라가면 촬영지가 주욱 보이기 때문입니다.


높은데서 보는 기와집 가득한 풍경은 신기하네요


고 건물안에 있는 반드시 찍어야 하는 포토스팟

집무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아 근데 왜이리 흐리게 나왔지...)


노면전철 또한 포토스팟중 하나지요

할머니 손을 잡고있는 우리 아들

뭐가 뭔지는 모르지만 기차니까 좋아하는 듯


중간 건물에 뜬금없이 있는 미술관

뭐 미적 감각이 적은 나는 그냥 쏘쏘...

기왓집은 이리오너라! 하면 누군가 뛰어 올것만 같다.


핫플레이스 중 하나인 커피숍

저멀리 2층에서 손흔들고 계신 가족들...

나름 호텔이랍니다.

커피숍 2층에서 바라본 풍경

저 뒤에 비닐하우스는 무시해도 됩니다

다리 중간 하얀옷 입은 분들 위치에서 찍은게 윗사진임


바람도 불고 시야도 트여서 좋군요


호텔 안에서는 미스터 션샤인을 볼 수 있는 영화관도 있습니다.


뉴욬 뮤직박스!

이런것도 있군요


고 호텔 안에 있는 포토 스팟

지나치면 안되지요

일단 앉아라 딸

남는건 사진뿐이다.


그시대 물건들을 전시해놓았는데 타로카드도 보이네요.


호텔(커피숍) 마당에 있는 독립 관련 기념물 

딸아이가 손을 대어 맞춰보는 저게 

안중근 의사의 그 손 음각입니다.

딸아이에게 간단한 역사 공부도 시킬 수 있어서 좋네요


탕탕~

설마 총쏘는 일본군인도 조형물로 만들어 놨을 줄이야...

여기도 잘만 찍으면 포토 각 나올듯


아쉽게도 술을 팔지 않아서 슬픈 술집...

주모 여기 막걸리 한병만 더 주소!


생각보다 큰 넓이는 아니었지만 여러 포토존과 그시절을 그대로 재현한 듯한 선샤인랜드

연무대에 있는 이곳 지나가다 한번쯤 들러서 인생샷 남기고 가는건 어떨 까요


중간에 옷을 빌려주는 곳이 있어서 미스터선샤인에서 나오는 옷을 입고 

기억에 남을 사진 찍는 것도 가능하답니다.


위치


이번 주말 여행은 선샤인 랜드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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