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재단에서 성평등 언어사전이라고 발표한 내용.... 그냥 내맘대로 의견...


1. 직업앞에 "여"붙이지 말자 

-> 하지만 "여"경의 날은 경찰의 날과 따로 있어야 합니다. 

-> 부르기는 같이 부르지만 시험이나 심사를 볼때는 "여"자는 별도 기준으로 따로 봐야합니다.

-> "여"자를 빼지만 "여성"할당제는 받아야 겠습니다.


2. 여자고등학교말고 그냥 고등학교로 불러달라

-> 제안 검토도 안했나 사전에 남자고등학교 있는데? 나도 남고 나왔는데? 젠장?

3. 처녀 XX 사용 금지

-> 이건 인정, 굳이 처녀작이라는 표현을 쓸필요는 없을 듯. 

-> 다만 처녀작 빼곤 억지로 만든거 같음


4. 유모차를 유아차로

-> 인정하려고 생각했으나 뭔가 이상함 갑자기 예전에 이거와 비슷했던 일이 떠오름

-> 제안 이유를 생각해보니 중간의 한자가 어미 모(母)라서 그런거 같은데??? 

그런데 유모차에서 그 단어는 단어 뜻 중 기르다 양육하다를 가져와서 아이를 양육하는 차라는 의미로 쓴거 같은데.... 저 제안 의견에 따르면 아이엄마차 ??? 

(오빠차 오빠차 널 데리러가 ~ 예아)

-> 마치 자궁을 포궁이라 불러주세여와 같은 논지... 아... 동의하기 싫다


5. 그녀라고 부르지 말고 그라고 하기

-> 그런데 말입니다. 그 여자라고는 불러도 된답니다. 

-> 그에게 반해버렸어요 하면 여자를 지칭하는지 남자를 지칭하는지... 이러다 모두 게이가 될거야! 야호! - 나는 그를 좋아한다. ->???? 


6. 저출산을 저출생으로 바꿔주세요

-> 생부인과, 생모교실, 생모.... 뭔가 점점 뜻이 이상해지는데? 또 그것만 바꾸라는 건가.?


7. 미혼을 비혼으로 바꿔줘라

-> 결혼을 못한게 아니고 안한거다???? 아니 미혼 자체가 아닐미자니까 혼인상태가 아닌걸 말하는 건데 비혼은 또 뭐야. 비혼은 혼인이 아니다라는 뜻인가?

-> 기혼 미혼이고 기혼은 이미 결혼한 상태를 말하니 아직 결혼한 상태가 아닌 것을 미혼이라고 한게 뭐가 문제인건지 .... 역시 배우신 분들은 다르다...


8. 자궁 -> 아 말하기 싫음 위에 글 참고


9. 몰래카메라를 불법촬영으로

-> 요건 인정. 예전 예능방송때메 좀 굳어진 감이 있음 하지만 불촬은 입에 안달라붙는게 문제


10. 리벤지포르노를 디지털 성범죄로

-> 뭔가를 바꾸고 싶어하는 건 동의 하지만 디지털 성범죄는 너무 포괄적이라 좀 아닌거 같음. 마치 호랑이 이름을 바꾸자고 하고 고양이 과라고 이야기하는 거랑 같음

-> 연인 디지털 성범죄 정도? (아 근데 말이 늘어지면 사람들이 안쓰잖아)


제안 사유가 너무 배우신분들이 제안한거라 나같은 무지몽매한 자로써는 더 길게 반박하기가 힘들다.


진심 앞뒤가리지 않는 능력에 박수를 보낸다.


성평등언어제안이라고하고 여성을 편드는 맛이 나는 재미있는 제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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