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성화에 따라 장모님과 처형을 이끌고 도착한 곳은 양평즈음의 북한강에 위치한 차마시는 뜰

집에서 20여분이면 도착하는 곳이니 가벼운 마음으로 출발!

전체적으로 한옥 스타일로 꾸며놓아져 있다.

메뉴판도 신경써서 만든 티가 난다. 종이재질도 깔끔함.

산딸기 베이스의 꽃얼음차
색도 이쁜데다가 산딸기 향이 슈우우욱

이렇게 휘휘 저으면 아래에 가라앉은 산딸기 원액이 섞여서 핑크빛으로 변합니다.
살짝 산뜻하고 달달하면서 시원한 맛으로 여름에는 벌컥벌컥 들이킬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진정 강추 메뉴

백화차
꽃향은 좋은데 좀 은은한 맛

목련차
목련향이 향긋하게 퍼지고 차맛도 좋네요.
개인적으론 이거 추천

물 따르고 우리고 걸러서 마시면 끝

애들은 코코아 한잔.

호떡과 꿀떡
엄청 달긴 합니다만 해바라기씨와 함께라면 괜찮은듯

꿀떡
조청에 담근 인절미맛

호떡
꿀을 담근 떡맛. 시중의 호떡이아니라 그냥 떡 구운거 같음


추운 겨울 따뜻함 차 한잔하기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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