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인 둘째가 요즘들어 방에 불을 끄는걸 무서워 해서 매번 베란다 등을 켜줬는데

아내 생각으로는 기왕 그럴바에는 무드등을 하나 사서 써보자고 했다.

아무래도 베란다 등 자체가 수면과 상관없는 등인데다가 커텐으로 인해 광량 조절이 어려운 것도 있었으니까.


바쁜 나를 위해 아내가 알아서 골라서 산 오아 LED 무드등

아무리 봐도 모양 하나만 보고 샀다는 생각이 드는데...



디자인은 룰루 디자인이란다. 처음에 들었을땐 룰루 비데인줄...


아무래도 이웃집 토토로랑 비슷한 모양이라 고른거 같다.


둘째녀석 토토로 좋아하기는 하지...




성인 남성 손안에 안착하는 사이즈로 작지는 않은 크기이지만 무엇보다 좋은건 무선 충전 방식이라는거

저 등에 허연게 빛이 나는 거다.

뒤통수에 보이는 하트모양의 정전식 버튼이 전원을 켜고 끄는 용도


기본 모드 은은한 불빛이 반딫불 같은 느낌이 들게 한다.

광량은 가까이서는 좀 밝지만 멀리까지는 퍼지지 않는 듯


터치를 한번 더 하면 엉덩이가 타오른다. 아니... 밝아진다.

밝아졌다고 해도 책을 읽거나 할 수 있는건 아니지만 방이 넓고 침대에서 생활한다면 광량 조절은 필수 일듯


요녀석은 그 외에도 색이 변하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


요건 기본 색(백열등 같다.)


빨간색(뭔가 느낌이 야릇...?)


숲속에 들어온듯한 녹색


공포영화의 파란색

이거로 아내를 놀려먹으려다 혼났다.


노랑색은 약간 자연의 색깔

누리끼리~


상품설명에 보면 8가지 색이라는데 사진 찍은건 왜이리 적지. 크흠

5핀케이블로 충전하면 밤새 켜놓는데에는 무리가 없다. (어짜피 자기 전까지만 버텨주면 되는거긴 하지만.) 충전식이니 전기도 절약되고  어디든 놓을 수 있어서 잘산듯


아래는 오아 LED 램프 동작 영상



색의 변화가 보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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