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역에서 폭행당했다고 올라온 사진으로 번진 청원이 30만이 되었다.


처음에는 요즘 세상에 벌어질만도 하다 싶긴 했다. (워낙 도를 넘는 일들이 비일 비재하니...)

그러다가도 사진을 보니 너무하다 싶었다. 우리나라에도 'KKK'단과 같은 단체가 생겼나? 드디어 폭팔한건가? 같은 생각이 들정도로




폭팔적인 반응에 더해 청원글도 올라갔다.(좌표 엄청 찍은모양이네)



그런데 아무리 세상이 그렇다고해도 뭔가 이상하다. 대부분의 폭행은 쌍방간에 일어나기 마련인데 자신들의 이야기가 쏙 빠져 있었다.

사람들이 의혹이 짙어지는 가운데...


이수역 여혐폭력 사건의 진실이라는 동영상이 나타났다.





메갈: 솔직히 나같으면 저런 고추달고 밖에 못다닌다.
메갈: 내가 6.9cm로 태어났으면 그냥 자살했다.
메갈: 내 클리가 니 소추보다 더 크다
메갈: 야 내 클리가 너 보다 더 커~
메갈: 아 근데 저새끼들 여자 만나본적 없어서 클리가 뭔지도 모를걸
메갈: 야 너네 여자 만나본적도 없어서 클리가 뭔지도 모르지
메갈: 2대 1로 혼자 칙칙폭폭~[5]
메갈: 병신새끼들~ 병신새끼들~
메갈: 후장팔이 칙칙폭폭~
메갈: 너네 좆 6.9cm~
메갈: 6.9cm~
메갈: 너네 여자 못만나가지고... 여자 못만나가지고...
메갈: 야이 메갈려나~[6]
메갈: 야이 메갈려나~
메갈: 아 오빠 나가라고!
메갈: 야이 메갈려나~
점주: 조용히 하세요.
메갈: 에?
점주: 조용히 하세요.
메갈: 아 저새끼들 한테 가서 얘기해요
메갈: 너네 6.9cm지? 병신새끼들아
메갈: 너네 6.9cm~
메갈: 그럼 소추지? 그럼 소추지? 그럼 소추지?
(웅성웅성)
여자: 전화해도 되죠? 경찰서에?
(웅성웅성)
메갈: 하세요~ 하세요~ 하세요~ 해요! 해요!
메갈: 전화 하세요!

남성: 아니 경찰서... 저희가 알아서 할게요.  


젤 윗글에 메갈이 어쩌고 한 그분들을 메갈이라고 칭하겠다.(어짜피 자기가 스스로 한거니 매도당했다고 하지 말길)


동영상이 올라오자 당연하게도 여론은 급반전 물살을 타게되고 거기에 더해 목격자 진술이 나왔다.



결국 자칭'메갈'이라는 분들이 무려 두테이블을 상대로 맞장을 뜨려고 했던 것이라니

술이 들어가 버려서 현실세계인 것을 망각한게 아닐까... 남자들도 잘한건 없지만 (어쨋거나 폭행사건이니까) 그렇다고 처음 나왔던 글처럼 아무 이유없이 폭행한 사건은 아닌것으로...


이 와중에 유머개그감각을 최대로 끌어올리시는 그분들...



아니 이게 말이야 방구야?

심지어 영상이 CCTV도 아니었는데다가 의사결정을 못한상태라서 법적대응을 하신다고라고라?


오히려 피해자였던 분의 글

언어폭력을 당한 피해자는 정작 이사람인데 자고 일어나니 사건은 눈덩이처럼 불어만 가고...



이미 여론과 사태가 겉잡을 수 없이 커지니 그분들께서는 보험사를 부르시게 된다.


AUTO-K(오또케)


男3명 15일 출석→변호사 선임 후 출석키로

 

여성 일행도 16일 출석예정…연락 닿지 않아

 

경찰 "男일행 중 1명 대상 목격자 진술 예정"

???????????????????????????????????????????????연락두절?????????????????????

보험사 일 잘하시는 구만?.


이걸 소스로 또 피해자 없는 여혐OUT 구호가 외쳐지겠지.


피해자 없는 시위와 구호들 진짜 언제까지 할래?


역시는 역시 역시군 그분들의 아몰랑 내 기분 나쁘니 내가 피해자야 시전!


보배드림내에서는 이수역 메갈 참교육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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