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래도널입니다.

오늘은 별내동에 있는 마약 부대찌개집을 소개해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약'이 붙은 음식점은 그다지 좋아라 하진 않습니다만 그날 같이간 동네 아주머니+아내(4명) vs 나(1명)의 메뉴 싸움은 이미 패배가 확정...



혼자먹으면 만원 둘이먹으면 16000원 이네요. 조그마하게 보이는 고기는 아직까지 드시는 분을 보진 못했습니다...




셀프바에는 계란이 판으로 있고 라면, 밥을 제공해줍니다.

예전에 왔을땐 계란 후라이만 5개쯤 먹은거 같은데 이번엔 그냥 라면을 많이 먹기로 했습니다 ㅋㅋ



최근 X콩 부대찌개와 같이 라면사리 무한리필인 곳에 붙어있는 문구. 생각해보면 당연한게 하나시켜서 나눠먹을거면 무한리필집에 오면 안되는 거죠. 무한리필집은 저처럼 굶주린(?) 사람이나 1인분으로 아쉬운 사람들이 애용해야죠 ㅋㅋ(아 왜 눈물이...)


둘째녀석 줄 계란후라이가 완성 되었습니다. 우리집 애들은 매운걸 잘 못먹어서 이런거 있는 집이 좋아요. (가족 전체가 매운걸 잘 못먹음 ;;)

첫째는 배고프다고 해서 별도로 시켜줬습니다.

새우 볶음밥인데 그저 이건 쏘쏘...


드디에 메인 부대찌개~ 보글보글 보글 보글 

맛있게 먹으면 0칼로입니다. 매운맛 순한맛 중간맛 조절 가능하구요 적당히 중간맛이 좋은 거 같습니다.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가게 바로 옆의 트램폴린이 제격이죠 

이놈들은 하루종일 놀아도 또 놀고 싶은가 봅니다... 하아


널's 평가(내돈냈으니 주관적평가)

장점: 주차공간 편함. (운전미숙이라 주차편한데 좋음)

       아이들이 놀데가 있음(지들끼리 알아서 노는거 짱 좋음)

       무한리필치고 적당한 가격

       육수 맛 나쁘지 않고 콩나물 많이 들어가 있음

단점: 밖에 큰 개가 있음(알러지비염 있어서 나한텐 쥐약임 허읔)

       약간 불친절. 우리테이블 다른테이블 다 메뉴 고르는데 재촉하는 면이 있었음(주인인지 일하시는 분인지 잘 모르겠음) 

       애들 노는데가 관리 되어 있지 않음. 처음 오픈할때 통로 바로 옆이어서 좋았는데 이젠 멀찍하게 떨어뜨려놔서 불안함

 

기타: 셀프바 부르스타 가스 떨어진걸 어떤 아저씨가 말했는데 거기 아래에 부탄가스 있어요 라고 함. 진짜 '셀프'바 인듯. 

       전체적으로 칙칙한 느낌이 드는데 관리를 안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모르겠음(그냥 건물주라서 놀면서 하는 느낌도 듬)


그래도 별내동에 다른 부대찌개 집보다는 괜찮으므로 별점 1개 부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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